성경의 은혜에 관련된 개인적인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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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 은혜에 관련된 개인적인 견해 율법에 관련된 부분은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3권)
은혜에 관련된 부분은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4권)
<율 법> 창1: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율법이다.
창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 가정에 대한 첫 번째 율법이라고 생각한다.
창 3:16-17 - 인간들이 어떻게 이렇게 살아가게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구절이라고 생각한다. 즉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율법이라고 생각한다. 창 4:14 - 하나님의 법칙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타나는 하나님의 사랑. 즉 율법의 상위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창 8: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 진정한 율법은 인간으로 인해서 정해지는 것이 아님을 말하고 있다고 하겠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맞추어서 율법을 정하시면 그것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말하고 있는 구절이라고 생각하며, 예수님의 등장을 나타내는 구절이라도 생각한다. 창 13: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 하나님의 말씀이 곧 율법이다. 즉 능력이며, 힘이 된다. 그런 면에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말씀은 이루어졌음을 보게 된다.
창17:19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 언약인가 율법인가? 창 18:28-33 - 아브라함과 하나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율법은 사랑의 밑임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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