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탐구 대회 앙금 반응을 이용한 틴트 속 중금속 탐구 보고서 (점수 A및 대상 수상)
- 최초 등록일
- 2016.05.19
- 최종 저작일
- 2015.09
- 1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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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탐구 동기 및 주제
2. 탐구 목표 및 탐구를 통해서 알고 싶은 점
3. 탐구 절차 및 방법
4. 탐구 내용
5. 탐구 결과
6. 탐구를 통해 알게 된 점
7. 느낀 점 과 더 탐구 하고 싶은 점
8. 출처
본문내용
1. 탐구 동기 및 주제
-탐구 주제
→ 앙금 반응을 이용한 틴트 속 중금속 탐구
-탐구 동기
→ 최근에 많은 중, 고등학생들이 화장품을 사용한다. 그중에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화장품은 틴트이다. 초등학생들이 벌써부터 틴트를 바르는 장면을 본적이 있다. 그만큼 틴트는 10대에서부터 20대, 30대까지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틴트 못지않게 립스틱도 3~40대들의 인기를 차지한다. 그런데 틴트와 립스틱은 입술에 바르는 화장품이기 때문에 음식을 먹을 때나 침을 삼킬 때나, 어떻게든 우리 입을 통해서 쉽게 흡수된다. 피부 또한 얇아서 곧바로 혈액 속으로 흡수될 가능성도 있다. 어쩔 수 없이 먹게 되는 이 화장품들은 과연 우리 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틴트는 과연 우리에게 안전할까? 우리들은 아직 10대여서 립스틱 까지 바르지 않기 때문에 틴트를 집중적으로 파고들기 시작했다. 색조화장을 잘 하지 않는 탓에 무슨 화장품이 많이 쓰이는지 몰라, 근처 여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sns를 통해서 설문조사를 하고 주변 중·고등학생들이 자주 가는 로대오 거리의 화장품가게에 직접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사전조사에 적겠다.) 이 결과를 통해 우리는 학생들도 틴트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과연 틴트가 안전할까 검색하는 도중에 뉴스에서 화장품회사가 정해진 중금속, 예를 들어 석면, 납 등이 한정량을 넘기고 판매해서 구속되는 기사를 보았다. 납은 색조화장품에 꼭 들어있는, 거의 필수로 들어있는 대표적인 중금속으로 몸속으로 들어오게 되면 몸에 축적되어 중독 현상을 일으킨다. 비록 화장품안에 미량의 중금속이 들어있지만 미국에서 한 방송 보도를 통해 여성들이 평생 동안 먹는 립스틱의 양이 평균 4kg에 달한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방영한 것을 보아 우리는 납 적정 기준치인 20㎍/g의 4000배를 평생 동안 흡수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참고 자료
식약청, 국가법령정보센터, ‘유기농화장품 묵티’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