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ves’ disease case study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문헌고찰

Ⅱ. 본론
1. 일반적 자료
2. 간호진단
#1.질병과 관련된 지식부족
#2.대사항진과 관련된 영양불균형
#3. 낙상 위험성
#4.소양감과 관련된 피부 통합성 장애
#5 침습적 시술과 관련된 감염 위험성

Ⅲ. 결론
1. 결론 및 제언
2.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우리나라 100명 중 1~2명이 걸리는 비교적 흔한 질병이며 201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그 환자 수는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했는데, 특히 여성이 남성의 2배, 다른 계절에 비해 여름에 발병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그 원인에 따라 그레이브스병과 갑상선 호르몬제 과량 복용이나 갑상선 결절, 갑상선염 등으로 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에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70~80%로 높은비율을 차지하고 , 증세가 호전됐다고 하더라도 재발이 높은 특징을 가진 그레이브스 병에 대해 알아보고자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하게 되었다.

2. 문헌고찰
1) 갑상선 질환의 역사와 그레이브스병(Graves’ disease)질환의 정의
갑상선 질환의 역사를 살펴보면 1656년 영국 런던의 워톤(ThomasWharton, 1617-1673)은 주위 연골이 방패모양과 같다 하여 ‘방패 모양’을 뜻하는 그리스어‘thyreos’로부터 갑상샘(thyroid)이라 명명하였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과도한 객담으로 인해 갑상샘종 환자가 목이 부었다고 생각하여 이를 기관지류라 불렀다. 18세기 후반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들이 주로 빠르고 강한 심박동으로 인해 불편감을 호소하였기에 심장질환의 일종으로 간주되었지만 이후 이 질환이 심장질환이 아닌 신경학적 질환으로 분류되기 시작했다. 아일랜드의 그레이브스(Robert James Graves1796-1853)는 1824년부터 질병을 연구하여 이름붙여졌고, 1840년 독일의 바세도우(Karl Adolph vonBasedow, 1799-1854)도 안구돌출증, 갑상샘종,심계항진의 세 가지 소견을 기술하는데, 그의지역 이름을 따서 ‘Merseburg 3증후’라고 이름을 붙여졌고, 한동안 바세도우병(Basedow’s disease)으로 알려졌으나 최종적으로 그레이브스병이란 명칭으로 통일하기로 하였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下 Ⅲ, 수문사(2004), p. 1340~1341, 1379~1381
성인간호학 下 Ⅳ, 수문사(2004), p. 2086~2095
표준화된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고 분류 정문각 2010 P62,150,158,165
醫史學 제17권 제1호(통권 제32호) 99-110, 6월2008 갑상샘 질환에서 치료의 발전 안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