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체험담- recapping
- 최초 등록일
- 2016.05.28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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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관찰한 현상
2. 본인의 생각
3. 이론적 고찰
4. 종합의견
본문내용
<관찰한 현상>
5/17일 오전 7시50분경 72병동에서 신규간호사 선생님께서 라운딩을 하시려고 준비하고 계셨다. 약물을 준비하시던 중 syringe에 약물을 넣으시고 다시 recapping 하시다가 바늘에 찔리는 일이 일어났다. 비록 누군가의 혈액이 묻지는 않아 있었지만 충분히 조심했어야 하는 상황 이였다. 파트장님께서도 “네가 이렇게 약물을 담아놓으면 너는 알지만 네가 혹시 화장실이라도 가면 이 약물이 뭔지는 아무도 모른다. 위험한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다. 미리 약물을 넣어놓지 말아라” 라고 말씀하셨다. 그 뿐만이 아니였다. 환자에게 약물을 주고 난 후 그냥 손으로 바늘을 빼어 손상성 폐기물에 버리는 모습을 보았다. 옆에 바로 손상성 폐기물통이 있었는 데도 불구하고 순간적으로 그렇게 한 것 같아 보이긴 했다.
참고 자료
병원 간호사의 경피 상해 발생 실태, 대한기본간호학회지 제12권 제2호 (2005. 신은정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