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건축물 조사
- 최초 등록일
- 2016.05.30
- 최종 저작일
- 2014.08
- 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목차
1. 루이비통 건물 본사
2. 롱거버거 바구니 본사
3. 핸드폰 빌딩
4. 아사히 맥주 본사
5. 프라다 매장(일본)
6. 후지 TV 본사
7. 타이웨이 건물
8. 네덜란드 기숙사
9. 터닝토르소
10. 누워있는 빌딩
11. 일그러진 집
12. 댄싱 하우스
13. 구겐하임미술관
14. 롱샹 성당
15. 세이지 게이츠헤드 음악당(The Sage Gateshead)
16. 두바이 7성급 호텔
17. 버섯 모양 찻집
18. 송이버섯 등대
19.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본문내용
▪루이비통 건물 본사
▹샹젤리제거리에 있는 커다란 루이비통 건물
그 겉에 건물은 본인들의 signature pattern 의 여행용 가방으로 얻어낸 아이디어 라고한다.
►건물 자체만 봐서도 '아! 루이비통 건물인가보다!'하는 생각을 갖도록 건물 외벽에 여행용 가방을 디자인을 하였다.
저렇게 디자인을 하면 차로 왔다갔다하면서 저 건물을 볼 때마다 저 제품이 눈에 익으니까 오히려 사람들한테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롱거버거 바구니 본사
▹미국의 오하이오주 뉴와크에는 이 지역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잘 알려진 이색 명물이 있다.
멀리서도 한 눈에 보이는 이색 명물은 바로 대형 바구니! 그런데 이 대형 바구니가 알고 보니 건물이라고 해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다.
미국의 명물 지역을 소개하는 '로드사이드 닷컴'에서는 오하이오주 뉴와크 지역에 위치한 대형 바구니 빌딩을 소개하고 있다.
총 7층 높이의 이 건물은 말 그대로 바구니를 건축물로 형상화 한 것으로 주간에는 햇빛에 따라 그리고 야간에는 조명에 따라 건물의 색깔이 달라지면서 색다른 느낌을 준다.
특히 야간에 운전을 하다 이곳 부근을 처음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들 멈춰서 이 바구니를 쳐다보게 될 정도라고.
아울러 눈길을 끄는 독특한 외형으로 과연 누가 어떤 동기로 이런 건물을 짓게 되었을까 하는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바로 이 건물은 미국의 바구니 제조회사인 Longaberger basket co.의 본사 건물이라고. 즉 건물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자사의 생산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기 위한 것.
최근 건물도 더 이상 주거하고 생활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더욱 다양해진 멀티 용도를 목적으로 한 이색 건물들이 늘어나고 있다.
바구니 건물 역시 이러한 다목적 효과를 얻는 데 만점인 건물로, 사무를 목적으로 이 건물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지나가는 관광객들에게도 큰 볼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