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료]조선시대 궁녀의 복식
- 최초 등록일
- 2016.06.03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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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궁녀의 정의
2. 궁녀의 복식
3. 『가례도감의궤』속의 궁녀의 복식
본문내용
궁녀의 정의
왕족의 사생활을 시중하던 여관의 총칭.
왕족을 제외한 궁중 모든 여인들.
무수리, 각심이, 의녀, 나인, 상궁 등 직분에 따라 지밀, 침방, 수방, 세수간, 생과방, 소주방, 세답방조직으로 나눠서 맡은 역할을 수행
<중 략>
『가례도감의궤』속의 궁녀의 복식
『가례도감의궤』의 가치
조선시대 국혼의 절차를 적은 책.
국혼의 모든 절차의 기록 및 채색한 행렬도를 통해 궁중혼속을 살피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됨.
특히, 상의원에서 옷을 만들어 진상한 기록은 옷의 종류와 옷감의 내역 등을 상세히 기록되어 복식연구의 귀중한 자료.
* 표의 : 할의, 장삼(길이가 길고 품과 소매가 넓은 승려의 겉옷, 또는 조선시대 여인의 예복)
* 상의 : 저고리, 삼아
* 하의 : 치마, 말군(조선시대 때 여자들이 치마 밑에 입던 바지.)
* 두식 : 너울(조선시대 여성의 내외용 쓰개류의 일종), 이엄(조선시대 때 쓰던 방한용 난모.)
* 신
참고 자료
네이버지식백과 <궁녀>,<가례도감의궤>
조선왕조<가례도감의궤>에 나타난 복식연구,조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