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통속연의 第八十回 吳侍御屍諫效忠 曾星使功成改約.의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원문 및 한글번역
- 최초 등록일
- 2016.06.10
- 최종 저작일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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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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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得左宗棠之一折, 見疆臣尙有老成更事之將帥。
득좌종당지일절 견강신상유노성경사지장수
更事 [gēngshì] ① 경험을 쌓다 ② 평범한 일 ③ 원래 있었던 일
좌종당의 한 상주를 얻어 변경신하는 아직 노련하고 경험이 많은 장수임이 나타난다.
光緒初年之清平, 幸賴有此。
광서초년지청평 행뢰유차
清平 [qīngpíng] ① 평화롭다 ② (일처리가) 청렴하고 공정하다 ③ (품성이) 순수하고 차분하다 ④ 태평하다
xìng lài 幸赖: 幸亏依靠;有幸依靠
광서제 초기의 태평함은 이에 의뢰한다.
或謂吳之爭嗣, 何裨大局?
혹위오지쟁사 하비대국
혹자는 오가독이 논쟁하는 말이 대국에 어떤 도움이 되는가 말한다.
俄許改約, 全恃曾襲侯口舌之力, 於左無與?
아허개약 전시증습후구설지력 어좌무여
아라사가 조약 개변을 허락함은 오로지 증국전 습후의 말힘에 기대니 좌종당과 관여가 없겠는가?
不知千人諾諾, 不如一士諤諤, 盈廷諧媚, 而獨得吳主事之力諫, 風厲一世, 豈不足令人起敬乎?
불여천인 불여일사악악 영정해미 이독득오주사지력간 풍려일세 기부족령인기경호
诺诺 [nuònuò]①네네 ②예예 ③응응 ④그래그래
諤諤:거리낌없이 바른말을 함
風厲:바람이 세참
起敬 [qǐjìng] ① 존경심을 일으키다 ② 존경하는 마음이 생기다
천명이 예예하지만 한 선비가 바른말을 함만 못하니 온 조정에서 모두 아첨하나 유독 오가독 주사는 힘써 간언해 한 세상에 바람이 세차니 어찌 사람에게 존경심을 일으키기에 부족한가?
外交以兵力爲後盾, 微左公之預籌戰備, 隱攝强俄, 雖如曾襲侯之善於應對, 能折沖樽俎乎?
외교이병력위후순 미좌공지예주전비 은섭강아 수여증습후지선어응대 능절충존조호
后盾 1.뒷받침2.배경3.후원
折冲樽俎 [zhé chōng zūn zǔ]①연회에서 술잔을 주고받으며 적을 제압하다 ②뛰어난 외교 활동으로 상대를 제압하다
외교는 병력으로 후원하니 좌종당공의 미리 전쟁준비를 하여 강한 아라사에 은밀히 다스리니 비록 증국전 습후가 응대를 잘하나 연회에서 술잔을 주고받아 적을 제어함이 아닌가?
直臣亡, 老成謝, 清於是衰且亡矣。
직신망 노성사 청어시쇠차망의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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