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회장루복원술 환자 case(낙상위험성, 감염위험성, 급성통증)
- 최초 등록일
- 2016.06.14
- 최종 저작일
- 2016.05
- 1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목차
Ⅰ. 일반정보
Ⅱ. 병력
Ⅲ. 건강사정
Ⅳ. 진단 검사 & 임상소견
Ⅴ. 약물 (대상자가 입원 시부터 사용한 모든 약물)
Ⅵ. 특수치료 및 처치
Ⅶ. 간호과정 (3개 진행)
본문내용
원인
가장 확실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세계암연구기금과 미국암연구협회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1) 신체활동의 부족 : 신체활동이나 운동은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대변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대변 내 발암물질과 장 점막이 접촉할 시간이 줄어들게 하는 효과가 있다. 2) 염증성 장 질환 :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있을 경우 발병위험 증가 3) 대장 용종 : 대부분 대장암은 선종성 용종단계를 거쳐 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4) 유전적 요인 : 대장암이나 대장 선종을 가진 환자의 가족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5) 50세 이상의 연령 : 대장암은 연령에 비례하여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50세 이상의 연령에서 발생률이 증가 6) 기타 요인 : 음주, 가공 육류, 비만, 특히 복부 비만 등이 대장암의 위험도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
직장암의 임상증상은 대개 질병이 진전될 때까지 나타나지 않는다. 가장 흔한 증상은 직장 출혈이고 그 외에는 배변습관의 변화, 이급후증, 장폐색, 복통, 체중감소, 식욕부진, 오심과 구토. 빈혈과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소장과 오름결장에 생긴 종양에 의해 복통, 오심, 구토 등이 발생하고, 내림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종양은 대변에 혈액이나 점액이 섞여 나온다.
종양이 장을 막았을 때는 폐색증상이 나타나고 오름결장에 생기는 종양은 장의 관장이 넓고 대변이 묽은 상태이므로 폐색을 일으키는 일은 거의 없으나 궤양발생으로 빈혈로 인한 피로와 허약감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내림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종양은 장의 관강이 더 좁기 때문에 부분적 폐색증상응 유발시키며, 이로 인해 대부분의 환자들은 배변 습관의 변화와 배변 후에도 장이 비워지지 않는 느낌을 갖는다고 호소한다.
참고 자료
약물-www.druginfo.co.kr
송경애 외 공저(2014), 최신 기본간호학(하), 수문사
김금순 외 공저(2012), 여덟째판 성인간호학1,수문사
김금자 외 공저(2012), NANDA 간호진단과 중재가이드, 현문사
성미혜 외 (2015년) 비판적 사고기반 간호과정의 적용,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