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여호와와 같은가
- 최초 등록일
- 2016.06.14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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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구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계시’
2.구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신비’
3.구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질투’
4.구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후회하심’
5.구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보복’
6.하나님의 보복을 구하는 구약의 기도
7.구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진노’
8.구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거룩하심’
9.구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용서’
본문내용
개요 저자는 구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어두운 면들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성경을 그 문맥 안에서 읽도록 돕고,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가르침을 더욱 잘 듣고 이해하도록 하기 위함이 이 책의 목적이라 하였다.
1.구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계시’
구약에서 하나님에 대하여 계시하는 소위‘어두운 면’은 계의 역사와 구원의 역사라는 빛 아래서만 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고 그 빛 아래 있으면 모든 문제가 쉽게 해결 된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성경의 증언을 들을수록 성경이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하여 선언하는 것이 우리의 신학논리적인 체계화와는 거리가 있다는 점을 점점 자각하게 된다.
어떠한 문제는 너무 어렵고 우리의 이해를 훨씬 뛰어 넘는 것들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보다 크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말씀을 비로써 깨달아 알게 되는 일은 우리의 합리적인 지성이 아니라 그 말씀이 울려 퍼지는 우리의 마음에서 일어난다.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는 높으신 하나님으로 우리를 더욱 낮아지게 하시고, 넓으신 하나님으로 우리를 그의 뜻 안에서 머물며 살게 하고, 그 긴 길이로 우리를 근시안적인 사고 안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