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정신건강간호학]
건강염려증, 전환장애 REPORT 입니다.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누어져 있고 논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A. 신체형장애
1) 개념
2) 역학
3) 원인
4) 증상
5) 진단
6) 치료
1. 건강염려증(Hypochondriasis)
1) 개념
2) 역학
3) 원인
4) 임상양상
5) 진단
6) 경과 및 예후
7) 치료
2. 전환 장애(Conversion disorder)
1) 개념
2) 역학
3) 원인
4) 임상양상
5) 진단
6) 경과 및 예후
7) 치료
3. 논문
Ⅲ.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신체형 장애는 크게 신체화 장애, 전환장애, 건강 염려증으로 나뉜다.
신체화장애 환자는 소화불량, 배뇨장애, 월경불순, 이물감, 어지럼증, 발한, 갑갑증 등 10여 가지 증상을 동시 다발적으로 호소한다. 통상적으로 몇 달 동안 새로운 증상이 나타났다가, 이후 몇 달은 증상이 약화된다. 전환 장애는 감각 기관이나 근력이 상증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시력이 저하되거나 청각장애, 목소리 등 감각 기관에 문제가 생기고 또, 팔다리 근력이 약화되거나 보행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팔다리가 마비될 수도 있다. 건강 염려증은 ‘병에 걸렸다는 믿음’ 때문에 생기는 게 일반적이다. 가벼운 증상을 병적으로 해석해(질병망상) 심각한 질환으로 착각하기 일쑤다. “꾀병 아냐?” “일하기 싫어서 그렇지?” 신체형 장애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흔히 듣는 말이다. 두통, 흉통, 복통 등 여러 통증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지만 딱히 질병이 없다니, 주위 사람들이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태반. 오히려 꾀병 아니냐며 핀잔을 주기 십상이다. 하지만 당사자는 원인불명(?)의 질환에 지쳐 여러 병원을 전전한다. 이른바 ‘닥터쇼핑’을 하며, 심한 경우 중복되는 고가의 검사로 경제적 부담에 시달리기도 한다. 문제는 좀처럼 원인이 밝혀지지 않으니, 이런 악순환이 계속된다는 것이다. 병원만 전전하다가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고 게다가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하고 민간요법에 의존해 병을 더 키우는 경우가 종종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Ⅱ. 본론
▶ 신체형장애 (Somatoform Disorder)
1) 개념
울렁거리고 소화가 안 되어서 병원에 방문해 여러 가지 검사를 했는데도 검사 결과상 아무런 이상 소견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신체형 장애라고 진단되는 경우가 있는데 신체형 장애란 마치 신체 질환처럼 보이는 정신 장애를 의미하며 환자는 다양한 신체 증상을 호소하지만 이에 합당한 검사 소견이 발견되지 않고 기존의 신체 질환으로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설명할 수 없는 경우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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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ealth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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