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전체 국가의 관광명소 (30page)
- 최초 등록일
- 2016.06.28
- 최종 저작일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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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시아의 모든 국가에 대해 그 관광명소를 5개씩 선정하여 설명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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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스와얌부나트 사원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 중심가에서 서쪽으로 약 2km 떨어진 가파른 언덕 위에 위치한, 흰 돔과 황금빛 첨탑으로 이루어진 건축물이다.
약 2,000년 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네팔을 대표하는 불교 성지 중 하나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명소로 연중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2) 파슈파티나트
바그마티 강에 인접한 네팔 힌두교 최대의 성지(聖地)이며,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네팔의 힌두교도들은 바그마티 강을 성스럽게 여기며 이곳에서 죽음을 맞이하면 윤회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
바그마티 강둑에 늘어선 화장터에서는 매일 시신이 화장되고, 타고 남은 재는 고인의 유품과 함께 강물에 흘려보낸다.
3) 더르바르 광장
중세에 건립된 카트만두의 주요 건축물들이 모여 있는 광장이다.
17세기 말라 왕조 시대에 건립된 옛 왕궁을 중심으로, 독특한 구조와 양식이 돋보이는 수많은 사원과 신상들을 둘러볼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으며 카트만두에 도착해 제일 먼저 방문해 볼 만한 명소다.
4) 보드나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보드나트는 네팔에서 가장 큰 불탑이다. 카트만두 중심가에서 동쪽으로 약 7km 떨어져 있다.
기단 높이 36m, 탑 높이 38m, 지름이 무려 100m에 달하는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보드나트는 대표적인 티베트 불교의 순례지로 유명하다.
5) 박타푸르
카트만두에서 북동쪽으로 약 15km 떨어진 중세 도시. 15~18세기경 카트만두 계곡에서 네팔 역사상 가장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며 번성했던 말라 왕국의 3대 고도(카트만두, 파탄, 박타푸르) 중에서도 예스러운 정취가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곳이다.
대한민국
1) 단양팔경
단양 팔경은 조선왕조 개국공신 정도전을 비롯하여 퇴계 이황 선생, 토정 이지함 선생 등 수많은 학자와 진경산수화를 추구한 단원 김홍도, 정선 등 많은 화가들이 아름다움을 한폭에 담았던 곳으로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유서깊은 명승고적들이 산재해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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