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재료 및 건축폐기물의 재생 가능성과 유해성 및 규제방식
- 최초 등록일
- 2016.07.03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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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건설폐기물의 정의 및 목적
2. 건설폐기물의 종류
3. 국내건설폐기물관련법규
1) 재활용관련법규
2) 기준현황
4. 국외건설폐기물재활용실태
1) 일본의 재활용 실태
2) 미국의 재활용 실태
3) 영국의 재활용 실태
본문내용
1. 건설폐기물의 정의 및 목적
“건설폐기물”이라함은 건설공사로 인하여 공사를 착공하는 때부터 완료하는 때까지 건설현장에서 발생되는 5톤이상의 폐기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이 법은 건설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적정처리하고 재활용을 촉진하여 국가자원의 효율적 이용은 물론 국민경제발전과 공공복리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건설폐기물의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을 참고 요약하면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다양한 건설폐기물의 개념을 정리하면 다음의 표와 같다.
건설폐기물을 이용한 골재를 흔히 재생골재라고 부르는데 정확한 명칭은 “순환골재”라고 하며 이 뜻은 건설폐기물을 파쇄 선별 입자 조정등 물리적 또는 화학적 처리과정등을 거쳐 법률이 정한 품질기준에 적합하게하여 다시 건설토목공사등에 사용하게 한 것으로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 규정하고 있는 재활용목적에 적합하게 처리하되 최대 직경이 100mm 이하이고 이물질함유량이 부피기준으로 1%이하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여러 가지 순환골재의 모습은 1종 또는 2종골재로 분류하며 도로보조기층 2종순환 골재와 콘크리트용 1종순환 굵은골재로 표기하고 있다.
2. 건설폐기물의 종류
건설폐기물은 발생원에 따라 매우 다양하며 그 종류도 분류방법에 따라 다양하기 때문에 건설폐기물의 발생종류를 살펴보고 이에 따라 건설폐기물의 적절한 활용방안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 건설공사에 따른 ‘건설폐기물의 종류’에는 다량으로 발생되는 건설폐기물은 건설폐재, 잔토, 준설토, 폐목재등이며 이 중 건설폐자재는 주로 폐콘크리트와 폐아스팔트 콘크리트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건설공사의 종류’에 따라 살펴보면 폐콘크리트는 콘크리트구조물의 해체과정에 발생되고 폐아스팔트콘크리트는 도로의 개수나 보수 및 재개발사업등에서 발생하며 건설잔토는 도로, 지하철, 댐, 준설매립 등에서 발생되고 폐목조구조물 해체과정에서 발생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