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으로 보는 중국이야기) 과제, 리포트, 중국의 간호문화와 한국의 간호문화 비교

소개글

인터넷강의 문화유산으로 보는 중국이야기 과제입니다
저는 중국과 한국의 간호문화를 비교해보는 글을 썼습니다.
과제는 만점 받았고, 총점도 A+ 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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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중국과 한국. 이 두 나라는 동아시아라는 유사한 지리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만큼, 두 나라의 문화는 서로가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고, 그로인해 두 나라의 문화는 많이 닮은 듯 하면서도 다른 형태를 가지게 되었다. 나는, 이 두 나라 문화의 어떤 주제에 대해 조사를 해볼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보다가 1학기 전공, 간호학 개론 시간에 짧게 배웠던 중국과 우리나라의 간호 문화의 차이에 대해 조사해보기로 했다.
우선 간호문화란, 간호사라는 직업의 기반이다. 크게 간호역할과 인간, 건강, 환경에 대한 간호의 개념, 간호이론, 간호사로서의 전문직관, 간호철학, 더 나아가서 의료서비스 등을 모아 간호 문화라 부른다. 간호문화는 각 나라의 문화적, 역사적 차이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고, 간호 문화를 확실히 인지하는 것은 간호학도로서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중국과 우리나라의 간호 문화는 역사적으로도 많이 달랐다. 중국은 많은 인구와 넓은 면적을 가진 나라로, 유교적 전통을 중요시하여 인간의 본분을 삼강오륜으로 삼아 여자의 활동범위를 집안으로 국한시켰고, 조혼하여 남편 식구들과 살면서 복종하고 경로하게 하였다.

참고 자료

고명숙 외 9명, 『간호학개론』, 수문사, 2011, PP.125~127
고명숙 외 9명, 『간호학개론』, 수문사, 2011, pp.256~257
고명숙 외 9명, 『간호학개론』, 수문사, 2011, pp.267~344
배준열, 「간호사 3명 중 2명 이상은 “그만두고 싶어!」, 『국민일보』, 2013.07.24.
http://webzine.koreanurse.or.kr/Webzine2014/read_article.php?webzine_id=40&sub_cat_id=445&is_sub_no=679&article_id=936
http://www.oecd.org/korea/BriefingNoteKOREA2012inKorean.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