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신부전 간호과정
- 최초 등록일
- 2016.07.08
- 최종 저작일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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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만성 신부전과 관련된 병태생리와 간호진단 5개 관련요인까지 모두 내려져 있습니다. 실습에서 A+ 받은 만큼 믿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만성 신장질환 (chronic kidney disease)
1. 병태생리
만성 신장질환(chronic kidney disease; CKD)은 진행성이고 불가역성 장애로 신기능은 회복되지 않는다. 부적절한 신기능으로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CKD를 말기 신질환(end-stage kidney disease; ESKD)이라고 한다. 신기능부전이라는 용어에는 질소혈증(azotemia), 요독증(uremia), 요독증후군(uremic syndrome)을 포함한다.
(1) CKD의 단계
신기능손실은 사구체여과율에 따라 5단계를 포함한다. EKSD로의 진행은 보통 GFR이 점진적으로 감소되면서 시작한다.
- 1단계(At risk): GFR(분당 90ml 이상) 정상이고 신질환이 없는 상태이나 신 예비력이 감소한다. 질병에 걸린 네프론에 대한 보상으로 건강한 네프론이 과도하게 일하여 혈액 속에 대사산물의 축적이 일어나지 않는다.
- 2단계(Mild): GFR이 감소하여 분당 60~89ml가 된다, 건강한 네프론이 기능하지 않는 네프론을 완전히 보상하지 못하여 혈액 속에 대사산물의 축적되기 시작한다. 희석된 소변의 배출이 증가할 수 있고, 치료하지 않으면 심한 탈수를 유발한다.
<중 략>
간호중재(Nursing Intervention)
- Vital sign을 측정한다.
- I/O를 측정한다.
- 일정한 시간을 정하여 체중을 측정한다.
- 규칙적으로 혈액 투석을 실시한다.
- BUN, Creatinine, Hct 등의 수치를 모니터한다.
- 두통, 오심, 구토, LOC 변화, 고혈압 등의 증상을 사정한다.
<중 략>
합리적 근거(Rational)
- 투석 전, 후 체중을 측정하여 투석의 효과 및 배출된 체액의 양을 예측할 수 있다.
- BUN, Creatinine, Hct 등의 수치를 모니터하여 투석의 효과를 평가한다.
- 투석불균형증후군의 증상의 사정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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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외, 2014, 성인간호학, 엘스비어코리아
서울대학병원 제공, 네이버 의학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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