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과 정치 마케팅- 선거 캠페인 전략] MB Campaign Strategy

소개글

[여론과 정치 마케팅- 선거 캠페인 전략] MB Campaign Strategy에 관해 조사하는 과제 입니다.

[여론과 정치 마케팅- 선거 캠페인 전략] MB Campaign Strategy에 관해 작성 했습니다.

[여론과 정치 마케팅- 선거 캠페인 전략] MB Campaign Strategy에 대해 궁금하신 분이 구매해 주시거나,

[여론과 정치 마케팅- 선거 캠페인 전략] MB Campaign Strategy에 관한 리포트 작성이 필요하신 분이 구매해 주세요.

목차

Ⅰ. 너 자신을 알라
Ⅱ.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Ⅲ. 유권자의 가슴속을 파고들어라

본문내용

3. 공약

<그래프>

+질문 :『대권후보가 발표한 공약을 잘 알고 있는가?』
답변 : 18.9%만이 “알고 있다”라고 함.
“보통이다”, “잘 모른다”라는 의견은 80%에 육박함.
특히 61세 이상 응답자 중 71.4%가 “후보자의 공약을 잘 모른다”라고 함.

⇒ 공약과 대권의 상관관계도 높고, 가장 기대되는 공약으로 이명박 후보의
“한반도 대운하”가 꼽혔지만, 전체적인 공약 인지도는 매우 낮은 상태이다.

<중 략>

2. 약점 분석을 통한 선거 캠페인 전략
- 문제1 -
하드웨어적 경제 정책으로 생활형 공약의 부재가 발생한다. 따라서 현재 이명박 후보는 경제대통령을 표방하고 있지만 사실상 서민 경제 정책에는 다가가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또한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의 경제 정책 공약 어디에도 아직까지 복 지와 노동정책 관련된 사안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 가?

- 방안 찾기 -
빌게이츠의 ‘창조적 자본주의’(creative capitalism) <자료11>
지난 6월 7일 빌게이츠가 하버드대 졸업식에서 명예 졸업장과 법학박사 학위를 받으 며 새롭게 던진 화두다. 그는 이 말의 개념을 자본주의의 양대 축인 시장과 기술혁신 을 활용해 가난과 질병으로 인한 인류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 했다. 즉, 정 부와 기업이 시장의 힘을 확장할 수 있다면 더욱 많은 사람이 돈을 벌 것이고, 생계 를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는 곧 심각한 불평등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돕는 것 이라는 입장이다.
이러한‘창조적 자본주의’에 대한 개념은 이명박 후보의 “큰 정부, 큰 시장”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따라서 李후보 역시 단순한 경제 대통령만을 표방할 것이 아니라 정부주도의 개발과 정부주도의 분배를 통한 양극화 해소라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전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자료1> YTN, 2007년6월8일
http://www.ytn.co.kr/_ln/0101_20*************359
<자료2> 뉴시스, 2007년6월7일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3&article_id=0000445067&section_id=100&menu_id=100
<자료3> 서프라이즈, 2007년6월8일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58281
<자료4> 세계일보, 2007년6월10일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052&PCode=0007&DataID=*************00251
<자료5> Economy21, 2007년5월21일
http://www.economy21.co.kr/magazine/txt.asp?news_id=58497&icon=1&part=hani
<자료6> Economy21, 2007년5월21일
http://www.economy21.co.kr/magazine/txt.asp?news_id=58496&icon=1&part=hani
<자료7> Economy21, 2007년5월21일
http://www.economy21.co.kr/magazine/txt.asp?news_id=58495&icon=1&part=hani
<자료8> 프로메테우스, 2007년5월4일
http://www.prometheus.co.kr/articles/101/20070504/20070504144900.html
<자료9> Economy21, 2007년5월21일
http://www.economy21.co.kr/magazine/txt.asp?news_id=58494&icon=1&part=hani
<자료10> Economy21, 2007년5월21일
http://www.economy21.co.kr/magazine/txt.asp?news_id=58494&icon=1&part=hani
<자료11> 중앙일보, 2007년6월9일
http://news.joins.com/article/2754668.html?ctg=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