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셀리그만의 <학습된 무기력(learned helplessness)> 현상에 대해서 조사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16.07.11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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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마틴 셀리그만
2. 학습된 무기력(learned helplessness) 현상
3.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사례들
Ⅲ. 결론 및 후기
본문내용
Ⅰ. 서론
학습된 무기력(learned helplessness) 현상은 마틴 셀리그만 (M. Seligman)과 동료 연구자들이 동물을 대상으로 회피 학습을 통하여 공포의 조건 형성을 연구하던 중 발견한 현상이다. 마틴 셀리그만 박사는 긍정심리학, 학습된 무기력, 우울증, 그리고 낙관주의와 염세주의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본론에서는 셀리그만과 학습된 무기력에 대하여 조사하고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결론에서는 저의 생각을 함께 이야기 하기로 한다.
Ⅱ. 본론
1. 마틴 셀리그만
그는 현재 펜실베니아 대학교 심리학부 교수로서 심리학부에 있는 폭스지도자과정 지도교수이며 Authentic Happiness 출판 이후 베스트셀러의 저자로서 명성이 높다. 그의 저서 목록에는 동기부여와 성격에 관한 책 20권과 200편의 논문이 있다. 보다 잘 알려진 그의 연구로는 낙관성 훈련, 당신이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무엇이며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자녀에게 줄 최상의 선물은 낙관적인 인생관이다. 학습된 무기력, 이상심리학, 긍정심리학, 완전한 행복에 이르는 길 이 그의 베스트셀러이다. 그는 미국심리학 협회로부터 현격한 과학적 기여에 대한 두가지 포상으로서 응용심리학과 예방 협회의 월계관 상과 정신병리 연구 협회의 공로상을 수상했다. 그는 스웨덴에 있는 웁살라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매사추세츠의 심리전문가 학교에서는 인문학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밖에 셀리그만 박사는 미국 심리학 협회로부터 기초 과학에 대한 기여로 Willam James Fellow 상을 받았고 심리학적 지식의 적용 때문에 James Mckeen Cattell Fellow 상도 받았다. 그의 연구와 저술활동은 수많은 기관으로부터 폭넓게 지원받았다. 그중에는 국립 정신건강협회, 국립노인협회, 국립과학재단, 교육부, 구겐하임재단, 맥아더재단 등이 포함된다. 그의 우울증 예방 연구는 1991년에 국립정신건강협회로부터 MERIT 공로상을 받았다. 그는 긍정심리학 네트워크의 소장이며 동시데 Mayerson 재단의 강점과 미덕 분류학 연구의 연구 소장이다. 그는 14년 동안 펜실베니아 대학교 심리학부의 임상훈련 프로그램의 소장이었다.
참고 자료
킴스심리교육, 김정희심리상담센터
특수교육학 용어사전, 2009., 국립특수교육원
경남매일 2015.11.16. 이유갑 지효 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인간행동과 심리학. 학지사
마음을 묻다. 유재민. 서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