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콘크리트의 균열과 내구성

목차

1 내구성 (Durability)

1.1 서론

1.2 내구성 일반
1.2.1 내구성관련 용어
1.2.2 내구설계의 현황

2 콘크리트 균열

2.1 콘크리트 균열발생의 원인
2.1.1 경화전 원인
2.1.1.1 거푸집의 변형
2.1.1.2 진동 또한 충격
2.1.1.3 소성수축 (Plastic shrinkage)
2.1.1.4 소성침하(Plastic settlement)
2.1.1.5 수화열
2.1.1.6 거푸집과 지주의 조기제거
2.1.2 경화 후 원인
2.1.2.1 건조 수축
2.1.2.2 탄화수축변형(carbonation shrinkage)
2.1.2.3 크리이프(creep)
2.1.2.4 알칼리-골재 반응
2.1.2.5 온도
2.1.2.6 철근의 부식
2.1.2.7 동결융해
2.1.2.8 사용하중(service load)
2.1.3 설계 및 시공 불량
2.1.3.1 설계 및 상세 오류
2.1.3.2 시공 불량
2.1.3.3 시공하중

2.2 휨부재의 균열
2.2.1 균열폭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
2.2.2 균열폭에 관한 Gergely-Lutz 공식
2.2.3 허용균열폭
2.2.4 반복 및 지속하중의 영향
2.2.5 균열에 관한 규정

본문내용

콘크리트의 내구성이란 「 동결융해, 한서(寒暑), 건조습윤 등이 반복하여 작용하는 기상작용을 비롯하여 황산염, 산류(酸類) 등의 화학물질에 의한 침식작용, 차륜(車輪)이나 유수(流水), 유사(流砂)등에 의한 마모작용, 중성화 철근의 부식, 반응성골재 등의 영향, 기타 콘크리트의 사용상 발생하는 여러 작용에 저항하여 장기간의 세월에 걸쳐 사용에 견딜 수 있는 성질 」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원래 콘크리트는 다른 건설재료에 비하여 내구성이 우수한 재료이며 사실 장기간에 걸쳐서 콘크리트구조물의 내구성이 우수하다는 것이 입증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콘크리트구조물이라도 충분한 내구성을 가지지 않은 경우가 종종 보고되고 있으며 철근콘크리트구조물의 내구성이 미국, 유럽각국 및 일본에서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콘크리트의 내구성능을 저하시키는 요인과 그 정도는 각국에 따라 다르지만 공통적인 사실은 콘크리트구조물의 설계, 시공에 있어서 내구성에 관한 충분한 배려가 결여되었던 것과 또한 각종 환경조건에 있는 철근콘크리트의 사용 기간 중에 정기적인 검사나 유지관리의 필요성을 중요시하지 않았던 것을 들 수 있다.
최근의 국내상황에 있어서 내구성에 대한 우려가 발생하게 된 배경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신도시건설 등 건설붐에 따라 대량의 골재가 요구되고 있으나 양질의 천연골재는 입수하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