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 탐정 아리스토텔레스를 읽고

소개글

제가 느낌이랑 같이 섞어 써서 허접하긴 하지만..참고 자료로는 괜찮을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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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탐정 아리스토텔레스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인상이 드는 그리스 문화를 추리소설 안에 집어넣어 자연스럽게 알게 하는 책이다. 추리소설도 읽고 그리스 문화도 알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책이었다. 예를 들어 그리스, 로마에서 쓰던 손잡이가 달린 항아리인 암포라는 그리스 문화사라는 글에서 읽었을 때와 추리소설인 탐정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읽을 때와는 상당히 다른 기억력을 불러올 것이다. 전에도 암포라를 어디선가 본 기억은 나지만 이 소설을 통해서 생생하게 기억이 남았다. 암포라가 이 사건에 실마리가 되는 물건이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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