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동차 재무관리 보고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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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추정포괄손익계산서의 작성
2. 추정재무상태표의 작성
3. 프로젝트의 예상 현금흐름
4. 프로젝트에 대한 타당성 평가

본문내용

현대자동차는 ‘싼타페 2014’를 출시하여 연간 62,000대를 대당 3,200만원에 판매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자동차를 생산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가변비용)은 대당 2,000만원이다. 이 자동차의 수명은 경쟁이 치열하여 5년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에 대한 할인율(자본비용)은 연 10%라고 가정한다.
생산설비를 위해 소요되는 임차료 등과 같은 고정비용은 연 3,000억원, 그리고 생산에 사용되는 기계장비의 구입(초기 비유동자산 설비투자비용)은 2,500억원이다. 이 기계의 수명은 5년이고 5년 후 잔존가치는 없다. 그리고 이 기계에 대한 감가상각비를 구하기 위해 갑회사는 정액법을 사용한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순운전자본에 대한 초기 투자비용으로서 4,000억원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기아자동차의 법인세율은 40%라고 가정한다.

<중 략>

(2) 비유동자산투자비용과 순운전자본투자비용
비유동자산과 순운전자본에 대한 투자비용은 초기(0기)에 각각 기계장비 구입비용 2,500억원과 순운전자본에 대한 투자비용 4,000억원을 합하여 총 6,500억원이다. 즉, 0기의 현금유출은 6,500억원이다. 그러나 1년 말 이후 5년 말까지 비유동자산에 대한 투자는 없고 비유동자산의 5년째 말 잔존가치도 0이므로 비유동자산에 대한 투자비용(현금유출)은 1년차부터 5년차까지 매년 0이다. 그리고 순운전자본에 대한 추가적인 투자도 없으므로 1년차부터 5년차까지 순운전자본에 대한 투자비용(현금유출)도 0이다. 그러나 순운전자본 투자비용인 4,000억원은 5년째 말에 회수되므로 5년째 말에 순운전자본으로부터의 현급유입이 4,000억원이 된다.

<중 략>

우선 현금유출의 현재가치는 초기 투자비용으로서 6,500억원이 된다. 이것은 그 자체가 현재가치가 되므로 현재가치로 바꿀 필요가 없다.
반면, 현금유입은 첫 1년과 4년말에 2,864억원이고 5년말에 6,864만원이므로 이들을 현재가치로 바꾸면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