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브론테 <폭풍의 언덕> 32장
- 최초 등록일
- 2016.07.15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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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줄거리
2. 주요장면
① 록우드의 방문
② 캐시에 대한 딘 부인의 묘사
③ 캐시와 헤어튼과의 갈등과 화해
3. 생각거리
본문내용
1. 줄거리
지독한 감기를 앓고 난 록우드는 다시 이곳으로 돌아온다. 엘렌은 아직 그곳에서 살고 있었고, 그는 워더링하이츠에 대한 소식을 묻는다. 그는 워더링하이츠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고 그곳은 예전과 많이 달라있었다. 문을 두드리지 않아도 열려있었고, 꽃과 나무의 향기도 바람에 실려 오고 있었다. 록우드는 딘부인에게 우연히 히스클리프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많이 놀란다. 그런 록우드에세 딘부인은 히스클리프의 후일담을 늘어놓는다.
캐시와 하녀 엘렌은 그들의 추억이 남아 있는 황무지로 린턴과 헤어튼을 보러 가고 엘렌은 린턴과 캐시가 결혼하여 드러쉬크로스 저택을 이어가길 바랬다. 그 후 에드가가 아프자 엘렌과 캐시는 워더링하이츠를 방문했고, 히스클리프는 그의 아들 린턴과 캐시가 결혼하길 바랬던 것인데 강제적이었다. 히스클리프는 끝까지 복수를 위해 린튼의 재산과 집을 차지하기 위함이었다. 캐시는 린턴과 히스클리프, 헤어튼과 살게 되지만 결국 병약했던 린턴은 죽고 히스클리프와 헤어튼, 캐시만 남게 되었다. 헤어튼과 캐시는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 시점 록우드가 이 집을 방문하게 되었던 것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