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기술의 발전과 그에 따른 대가
- 최초 등록일
- 2016.07.16
- 최종 저작일
- 2015.12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류는 천천히 진화해 왔다.
직립보행이 가능하고 간단한 도구를 사용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불을 사용한 호모 에렉투스, 채집과 수렵활동을 하고 언어를 사용했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네안데르탈인 그리고 현 인류와 동일종인 호모 사피엔스까지는 정말 오랜 세월이 필요했다. 불을 사용하기까지 300만년이 넘는 세월이 걸렸으며, 언어를 사용하기까지는 250만년정도가 걸렸다.
이렇게 인류는 천천히 진화하고 발전하였다. 하지만 최근 정보화 사회에 들어서면서 그 속도가 나날이 빨라지고 있다.
세상의 모든 다큐-인류의 기술적 진화라는 참고 동영상에서 보았듯이 세상에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인간은 기술에 윤리적으로 접근해서 이것이 옳은 것인가 탐구하는 과학 기술에서의 윤리학을 펼치고 있다. 희생이 없으면 얻는 것이 없다는 영어 숙어 ‘No Pain, No Gain’ 이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 말처럼 비록 과학기술도 해가 되는 점이 있지만 우리 사회에서 얻을 것이 훨씬 많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강의 시청각 자료에서 소개된 인공두뇌 학자 케빈 위윅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웠다.
참고 자료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17780&cid=47339&categoryId=47339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33085&cid=43667&categoryId=43667
http://blog.daum.net/corea8124/5822
김호연 (2012). 새로운 유전학(New Genetics), 과거 우생학(Eugenics)의 재현인가?. 인문과학연구,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