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용어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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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투자자
투자 목적에 적합한 정보 필요하다.
예) 돈을 투자한 사람
금융기관
기업에 자금 대여를 결정 할 때 필요한 정보 필요하다.
예) 채권자
기업경영자
경영 의사 결정에 필요한 정보 필요하다.
예) 사장, 종업원
세무당국
적정한 과세 소득의 산정에 적합한 정보 필요하다.
예) 세무서
부기
원래는 장부 기입의 약칭으로 거래를 일정한 원리에 따라 자산, 부채, 자본, 수입, 비용으로 기록 계산하여 그 증감 변화를 추적한다.
단식회계
일정한 원리원칙 없이 재산의 증가, 감소만 기록하고, 손익의 원인을 계산하지 않는 기장방법이 있다.
예) 비영리: 가계, 학교, 정부, 종교단체 등
복식회계
일정한 원리원칙에 따라 재산의 증감은 물론 손익의 발생 원천을 원인별로 기록, 계산하는 완전한 약속의 학문이다.
예) 영리: 각종 기업 (영리가 목적)
영리회계
영리의 목적으로 기업에서 사용하는 회계로 재무회계, 원가회계, 금융회계, 건설업 회계 등이 있다.
비영리회계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가게나 학교, 관청회계, 재단회계, 국방회계 등이 있다.
단식부기
원칙 없이 금전 출납, 채권, 채무관계기록, 가계부, 개인 기록장 등을 말한다.
복식부기
호텔자본의 증가와 감소를 원인과 결과의 금액으로 분류하여 수익과 비용의 발생요인과 사유를 상세하게 기록 이중기록, 검증을 말한다.
관리회계
기업내부의 경영관리수단으로 사용되고 경영자의 의사결정이나 업적관리에 활용된다. 경영자가 전략을 수립하고 의사결정을 할 때 각 상품의 수익구조 등 내부정보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기업의 내부이해관계자인 경영자에게 유용한 정보 제공한다.
세무회계
기업회계상 산정된 이익을 기초로 하여 조세부담능력의 기준이 되는 과세소득과 세액의 산정에 관한 재무적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을 가진 회계이다.
손익분기점
총수익과 총비용이 일치하는 분기점, 즉 총수익인 매출액과 총비용인 고정비와 변동비의 합계인 총원가가 만나는 점으로서, 이 점에서는 이익이 0 이므로 이익도 손실도 발생하지 않는다. 손익분기점을 구하는 공식으로는 다음과 같이 매출액과 매출량으로 구분하여 산출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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