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케이스] S-ICH(Spontaneous Intracranial hemorrhage) 케이스: 피부손상 위험성

소개글

- S-ICH(Spontaneous Intracranial hemorrhage) 뇌내출혈 케이스
중환자실 A+ 케이스입니다.
정말 꼼꼼하게 되어 있으니 후회 없으실거에요.
계획까지 되어있습니다.
#간호진단: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잦은 설사와 관련된 피부손상 위험성

목차

1. 대상자 사례
2. 간호진단

본문내용

<이론적 근거>
진단적 간호계획
1. V/S은 환자상태변화의 지표이며 체온 상승, 빈맥, 호흡증가는 감염을 의미하는 징후이다.
2. 발진 또는 2차적인 국소감염 발생시 발적, 부종, 삼출물, 통증 등이 나타난다.
3. 항생제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데, 설사는 변이 묽기 때문에 기저귀를 더 축축하게 하여 발진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

치료적 간호계획
1. 간호사의 손에 남아있는 미생물의 전파를 방지하여 교차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2. 흡수력이 뛰어난 일회용 기저귀는 물과 단단히 결합하는 흡수성 젤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의 습기를 감소시키고, 완충능력이 있어 pH를 유지하며, 기저귀 내에서 소변과 대변의 혼합을 방지하여 피부자극을 감소시킨다.
3. 통풍은 기저귀를 채운 부위를 건조하게 유지시켜준다.
4. 기저귀를 바로 갈아주어 피부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시키는 것은 기저귀로 인한 피부손상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젖은 지저귀는 피부를 무르게 만들어 조금만 자극을 받아도 피부가 손상을 입게 되며 대∙소변의 암모니아 같은 화학물질이 피부를 자극시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