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통속연의 第九十八回 革命軍雲興應義擧 攝政王廟誓布信條.hwp
- 최초 등록일
- 2016.08.09
- 최종 저작일
-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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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사통속연의 第九十八回 革命軍雲興應義擧 攝政王廟誓布信條.hwp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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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鄂師一起, 四方響應, 中國之不復爲清有, 已可知矣。
악사일기 사방향응 중국지불부위청유 이가지의
악의 군사가 한번 일어나 사방에서 메아리처럼 응하니 중국이 다시 청나라 소유가 아님을 이미 알수 있다.
廕昌、薩鎭冰輩, 率全國之師, 對付一隅, 屢戰未捷, 是豈皆廕、薩二人, 韜略未嫻, 不堪與黎軍敵耶?
음창 살진빙배 솔전국지사 대대일우 루전미첩 시기개음 살이인 도략미한 불감여여군적야
对付 [duì‧fu]①대응하다 ②그런대로 하다 ③(마음이) 맞다 ④대처하다
음창과 살진빙 무리가 전국 군사를 인솔해 한모퉁이에서 대처해 자주 싸워도 승첩을 이기지 못하니 어찌 음창과 살진빙은 육도삼략에 아직 익숙하지 않아 여군과 대적하겠는가?
周武有言:“紂有億兆夷人, 離心離德, 予有亂臣十人, 同心同德。”
주무유언 주유억조이인 리심리덕 여유난신십인 동심동덕
离心离德 [lí xīn lí dé]①한마음 한뜻이 아니다 ②불화반목(不和反目)하다
亂臣十人*서경<秦書篇>의 말이다. 마씨가 말하였다. "亂은 다스림이다. 열 사람은 주공단 ,소공석 ,태공망 ,필공 ,영공 ,태전 ,굉요 ,산의생 ,남궁괄이요, 그 한사람은 문모(문왕의 비)이다." 유시독은 "자식으로서 어머니를 신하로 삼는 의리가 없으니, 아마도 읍강(무왕의 비)일 것이다. 아홉 사람은 밖을 다스리고 읍강은 안을 다스렸다."고 생각하였다. 혹자는 말하였다. "亂은 본래 乿字이니, 治字의 古字이다.(書泰誓之辭라 馬氏曰 亂은 治也라 十人은 謂周公旦,召公奭,太公望,畢公,榮公,太顚,閎夭,散宜生,南宮适이요 其一人은 爲文母라 劉侍讀은 以爲子無臣母之義하니 蓋邑姜也니 九人은 治外하고 邑姜은 治內라 或曰 亂은 本作乿하니 古治字也라)
주나라 무왕이 말했다. “주왕은 억조의 많은 오랑캐가 있지만 불화반목하나 나는 난리를 평정하는 신하 10명이 같은 마음 같은 덕이 있다.”
觀於清末, 而古人之言益信。
관어청말 이고인지언익신
청나라 말기를 보면 고대 사람의 말이 더욱 믿을만함을 알수 있다.
至若載澧攝政, 僅二年餘, 此二年間, 亦非有大惡德.
지약재풍섭정 근이년여 차이년간 역비유대악덕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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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upaper.net/homeosta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청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청나라 채동번, 580-587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