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실습 시 a+ 받았던 케이스입니다.
진단명 chronic serous otitis media (만성중이염)으로 myringotomy 수술한 대상자입니다.
문헌고찰, 간호사정, 약물, 검사, 간호과정, 이론적 근거까지 자세하게 작성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쓴 케이스입니다~~!
목차
Ⅰ.서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Ⅱ.본론
1. 문헌고찰
2. 사례연구보고서
3.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중이염은 중이강 내에 일어나는 모든 염증성 변화를 총칭하는 것으로 중이강, 중이점막 상피세포 및 상피하 조직의 변화와 구조물의 골 파괴 징후를 동반하는 조직 변화를 보인다. 임상 증상에 따라 급성 중이염, 삼출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으로 분류한다. 만성 중이염은 고막이 천공(구멍이 뚫림)된 징후를 보이는 천공성(비진주종성) 만성 중이염과 고막의 천공 유무와 관계 없이 진주종 형성이 나타나는 진주종성 만성 중이염으로 나눈다. 급성 중이염이 발전되어 만성 중이염으로 이행한다는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급성 중이염이 발생한 경우 적절한 치료를 통해 병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Ⅱ.본론
▪ 문헌고찰
1. 중이염(Otitis Media)이란?
중이염은 이관, 중이강, 유양돌기의 염증을 말한다. 중이의 점막은 비강, 부비동, 비인두, 이관, 기도, 기관지, 후두와 연결되어 있어 호흡기계 감염이 흔히 중이염의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 병의 경과와 양상에 따라 중이염은 급성, 만성, 장액성으로 구분한다. 중이염이 치유되지 못하고 진행되거나 화농이 계속되면 청력 손실이 나타날 수 있고, 골막이나 골질이 파괴되어 유양돌기로 염증이 퍼져 골막하 농양, 정맥동 주위 농양, 뇌막염, 뇌농양 등을 일으킬 수도 있어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중 략>
3. 만성중이염(Chronic Otitis Media)
만성 중이염은 적어도 3개월 이상 중이와 유양봉소(mastoid cells)의 염증상태가 지속되는 것으로, 원인은 급성 중이염과 같으며 ‘만성 화농성 중이염’과 ‘진주종성중이염’으로 분류된다.
→만성화농성 중이염: 고막 긴장부에 중심성 천공+ 분비물 지속
→진주종성 중이염: 고막의 변연부/ 이완부 천공+ 진주종 (편평상피 덩어리) 형성
1)증상
(1)TM perforation &Otorrhea
: 만성 중이염 환자에게서 가장 흔한 증상.
이루의 색과 냄새로 원인균과 종류가 구분됨.
참고 자료
김영혜, 권봉숙, 남혜경 외 , 아동간호학 (총론), 현문사 , 2010년
김영혜, 권봉숙, 남혜경 외 , 아동간호학 (각론), 현문사 , 2010년
원종순 外, 간호과정과 비판적사고, 현문사,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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