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에 대한 명언과 이야기, 문학자료
- 최초 등록일
- 2016.08.25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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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앙'에 관한 명언과 속담, 관련 이야기와 문학 예화들
목차
1. 신앙에 대한 명언과 속담
2. 도둑의 신앙
3. 신앙적으로 완전한 사람
4. 우리 시대의 최대 문제
5. 신앙생활의 성공 7단계
6. 내게 신앙을 주옵소서
7. 미지근한 신앙
8. 시골 사제의 일기
9. 신들의 부활
10. 신앙이 주는 용기
11. 야훼의 밤
12. 위대한 몰락
13. 조선백자 마리아 상
본문내용
1. 신앙에 대한 명언과 속담
- 모든 재산을 가족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그 위에 무엇보다도 하나를 더 주고 싶은 것이 있다. 바로 기독교 신앙이다. (헨리 –미국 독립혁명의 지도자, 웅변가. 버지니아 식민지 태생)
- 기도하는 활에 약속의 화살을 끼고 신앙의 손으로 당기면, 이것을 하늘에까지 도달시킬 수 있다. (잘터)
- 기독교 신앙과 삶이 보여 주는 찬란한 광채가 우리들에게서 빛을 발하게 되는 때는 믿음의 조상들이 보여 주었던 삶의 모습들이 우리들에게 그대로 재현될 때다. (린 해롤드 휴)
- 가장 연약한 신앙인이라 하더라도 안전하다. 왜냐하면 믿음에 의해 그는 모든 방벽 중 가장 튼튼한 방벽 안에 있기 때문이다. (어난)
- 신앙은 믿는 것으로써, 사랑은 사랑하는 것으로써 키워진다. (페스탈로치 –스위스의 교육가, 근대교육의 아버지라고 불림)
- 바른 신앙을 가지고 있다면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니다. (포이에르바하 =독일의 철학자)
- 나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는다 할지라도 신앙을 빼앗을 수는 없다. (글래드스턴 –영국 정치가)
- 신앙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신앙이 가져다 주는 보수는 우리가 믿는 것을 눈으로 본다는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
- 신앙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신앙 안에 있는 것을 가장 잘 안다. (아우구스티누스)
<중 략>
8. 시골 사제의 일기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던 교활한 주민들이 권태롭게 살고 있는 빈촌 파드 카레에 가난한 젊은 신부가 부임하였다. 그 주임 신부는 학문적 재주나 요령이 없는 사람으로 늘 위통과 유전적 알코올 중독으로 고생하면서 사제가 갖는 내면적 갈등을 겪고 있었다. 그리고 조금 비속한 데는 있으나 양식이 풍부하고 강렬하여 기쁨의 교회를 상징하는 노신부나 신을 놓쳐버린 무신론자이나 자살하고만 테르번드 의사가 특별히 주임 신부와 친분 관계를 가졌던 사람들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