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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내과병동에서 성인간호학 실습한 레포트입니다.
실습하며 observation했던 검사들 세세한 내용, 병동내에서 쓰이는 약물, 실습하며 느낀점 등의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목차

1. Observation한 검사
1)위내시경
2)기관지 내시경
3)ERCP
4)폐기능 검사
5)CAG

2. 병동 내 약물

3. 참고자료

4. 느낀점

본문내용

▶ 위내시경은 지속적인 구역, 구토, 상복부통증, 식도 역류 증상, 위장관 출혈, 악성빈혈, 암과 같은 폐색성 병소, 식도 손상, 식도 내 이물질, 연하곤란, 재발성 소화 불량, 흉골하 동통 등이 있을 때 시행한다.

<중략>

▶ 관상동맥 조영술(coronary angiography)은 죽상경화증으로 인한 관상동맥의 폐쇄 정도를 진단하는 가장 정확한 검사이다.

① 목적
관상동맥 조영술이란 심장 혈관을 촬영하는 방법을 말한다. 심장에는 심장자체에 혈액을 공급해 주는 혈관이 있으며, 마치 사슴의 뿔 모양으로 생겼다고 해서 관상동맥이라 한다.
이 관상동맥의 안 쪽 벽에 지방성분, 혈전 등이 차서 혈관이 막히는 동맥경화가 발생 하거나 혈관이 심하게 수축하면서 피의 흐름이 감소되어 가슴에 통증을 유발한다.
이러한 경우에 혈관이 잘 보이도록 해주는 약물(조영제)을 가느다란 튜브(심도자)를 통하여 방사선 촬영을 하면서 영화를 찍듯이 움직이는 심장과 관상동맥을 촬영한다.
이 관상동맥 조영술은 막힌 혈관의 부위와 심한 정도를 밝혀주는 중요한 방법이고 약물로 치료할 것인지 관상동맥 확장술을 받을 것인지 수술 할 것인지 향후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검사이다.

② 방법
심혈관 촬영실에 들어가면 혈관 촬영 검사를 받는 검사대 위로 옮기게 되고 방사선 기계가 돌아가며 심장과 관상동맥을 촬영하게 된다.
검사를 하는 의사는 수술복과 모자, 마스크를 하며 세균 감염을 예방하고 납으로 만든 옷을 입어 방사선에 대해 보호한다. 환자가 받는 방사선 양은 크지 않으므로 안심해도 된다.
환자의 몸에는 심전도를 붙여 심장의 전기 활동을 관찰하고 혈관을 뚫을 부위인 팔목이나 사타구니에 소독을 하고 국소 마취제를 주사한 다음, 심도자를 넣게 되는데 처음에 국소마취제를 맞으실 때만 치과 치료를 받을 때와 비슷한 통증이 있고 곧 편안해진다.
심도자 검사는 검사 의사가 방사선 기계를 보면서 심장까지 위치시킨 다음 관상동맥에 조영제를 주입하면서 관상동맥을 촬영하게 되며 촬영 시에 잠시 동안 약간 몸이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 뿐, 아무런 이상을 느끼지 못한다.

참고 자료

이영휘 외, 「성인간호학 1」, 정담미디어, 2011년
국가건강정보포털
http://health.mw.go.kr/HealthPromotionArea/HealthInfo/View.do?idx=1670&subIdx=2&searchCate=&searchType=&searchKey=&pag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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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llym.hallym.or.kr/hallymuniv_sub.asp?left_menu=left_about&screen=ptm101&Bodo_No=269&news_cnt=6&part=&search_type=&search_text=&page=3
대한심장학회 http://www.circulation.or.kr/general/content/?depth1=3&depth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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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병원
http://sev.iseverance.com/dept_clinic/department/gastroenterology/treatment/view.asp?con_no=19958
KIMS 대한민국의약정보센터 http://www.kimsonline.co.kr
드러그인포 http://www.druginf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