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강의 컨텐츠를 이북으로 만드는 전자출판 사업 "유니북스" 우수 창업 제안서
- 최초 등록일
- 2016.08.31
- 최종 저작일
- 2016.08
- 1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500원
목차
Ⅰ. 아이디어 개요
1. 아이디어 설명
2. 아이디어 효과
3. 아이디어 관련 사진
Ⅱ. 사업성 분석
1. 참신성
2. 적합성
Ⅲ. 사업화 전략
1. 차별화 전략
2. 마케팅 전략
3. 성공 포인트
4. 향후 발전방향
Ⅳ. 부록
1. 창업 시 준비 및 유의사항
2. 체크리스트
3. 기타 참고사항
본문내용
아이디어 소개
본 아이디어안은 그간 해결되지 못했던 학생들의 고가 전공서적 구매와 낮은 재사용율, 낮은 휴대성의 문제에서 착안하여, 개인수준에서 일어나는 전공서 중고구매와 교수진들의 대체자료 활용에 대해 최적의 대안을 제시하는 전자책 출판사업안입니다.
[ 문제제기 ]
1. 새학기 철마다, 등록금 및 생활비에 고민이 생기는 대학생들에게 또 하나의 고민이 있다. 바로 강의수강을 위한 전공서적 마련이다.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 따르면 2015년 1학기 대학생의 평균 전공서적 구매 권수는 6.4권, 이를 위한 지출 비용은 9.4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학생 평균 생활비 48만원의 약 2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특히 지출이 많은 새학기를 맞는 대학생에게 커다란 고민이 아닐 수 없다.
2. 전공서 불법 복제 등 ‘관행적’으로 이루어 졌던 지적 재산권 침해는 국내 대학교육 의 질적 저하 및 지적재산권과 관련한 의식수준 저하에 꾸준하게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선순환을 이끌 수 있는 사업이 필요하다.
[ 상황 분석 ]
1. 서울시 대학생 규모는 37만명 수준 (전국 기준 360만명, 출처: 헤럴드경제) 으로 올해 첫 감소를 기록했으나, 무시할 수 없는 규모이다. 이에 전공서적 평균가격 2.5만원, 평균 연간 필요 서적 수 6권으로 산정했을 시, 연간 555억원의 전공서 구매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2.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교내커뮤니티 및 온라인서점을 중심으로 중고 서적구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거래 매칭의 불편함 등 접근성 부족으로 매물이 극히 적게 나타나고 있다.
3. 전자책 강의자료를 이용하는 대학생은 노트북 또는 태블릿pc가 필요할 것이다.
국내 대학생 노트북은 46.4%의 보급률을 보였으며, 태블릿pc 또한 2015년까지 연간 60%이상 성장률을 보이며 12년 기준 65만명의 이용자수를 기록하며, 연 4%수준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