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버거의 토핑은 내 맘대로 TEXAS 수제버거 우수 창업(사업) 제안서 ‘버거비(BURGER BEE)'

목차

Ⅰ. 아이디어 개요
1. 아이디어 설명
2. 아이디어 효과
3. 아이디어 관련 사진

Ⅱ. 사업성 분석
1. 참신성
2. 적합성

Ⅲ. 사업화 전략
1. 차별화 전략
2. 마케팅 전략
3. 성공 포인트
4. 향후 발전방향

Ⅳ. 부록
1. 창업 시 준비 및 유의사항
2. 체크리스트
3. 기타 참고사항

본문내용

프랜차이즈업계가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 사이에 출생한 '밀레니얼(Millennial) 세대'를 주목하고 있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사회생활을 시작한 밀레니얼 세대는 트렌드에 민감하면서도 유명브랜드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중시하며 소비성향 역시 자신을 위한 것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작은 사치' 바람을 일으킨 주역도 바로 밀레니얼 세대인데 유통업계에서는 이들을 '포미(For me)족'이라 일컫는다.
버거비의 주요 고객 역시 밀레니얼 세대라 볼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하고 연출 가능한 메뉴를 즐기길 원하는 직장인들이 미국 텍사스식 펍문화를 즐기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따라서 사무실 밀집지역, 역세권, 역사인근 먹자골목 등에 소규모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주에게 권장한다.
또 자녀들의 식습관에 맞춰 토핑 등을 설정하고, 올바른 식자재를 직접 고를 수 있기에 가족단위의 외식을 희망하는 주부들도 타킷고객으로 발전이 가능하기에 주택가/초등교 근교 상권 내 분식형 창업을 희망하는 자에게 활용 가능한 사업안이 될 것이다.

<중 략>

그간 술과 안주(치킨 등)는 보완재로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법이 무궁무진하였기에 다양한 요식업 창업 안으로 탄생되었다.
3분이면 나오는 패스트푸드 햄버거도 맛있지만 신선한 재료를 직접 넣어보고 만들어보는 햄버거는 흔하지 않기에 새로운 카테고리의 외식업으로 발전이 가능하다. 버거비는 한입크기의 핑거푸드부터부터 대식가용 ‘빅사이즈버거’ 까지 크기를 다양하게 조절하여 만들어볼 수 있게 하여 참여 고객의 효용성을 극대화시킬 것이다. 기존 햄버거 가게가 음식을 만드는 직원을 여럿 두어야 하기에 인건비가 다수 들어가는 문제가 있는 반면 본 창업안은 고객이 직접 햄버거 재료를 선별하고, 마지막 포장만 직원이 담당해주기에 인건비 절감효과와 매장을 Small화 시켜 운영이 가능 한 바 소상공 창업으로 효용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