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 항호르몬치료제 정리

소개글

타목시펜 치료효과, 항HER표적치료 등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1. 왜 유방과 암을 다 절제 했음에도 불구하고 고통스럽다는 항암치료를 꼭 받아야 하는가?
2. 타목시펜 치료효과
3. 정리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왜 유방과 암을 다 절제 했음에도 불구하고 고통스럽다는 항암치료를 꼭 받아야 하는가? 전문가의 답변 : 안타깝지만 대부분은 그렇다. 2기이상의 유방암은 겨드랑이 림프절에 전이가 된 경우에는 재발을 막기 위한 보조치료로 항암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암의 초기인 1기 환자 중 호르몬 수용체가 양성인 경우에는 수술 후 보조치료요법이 좋다, 이른바 항호르몬 치료로 항암제로 인한 고통을 줄이고 환자의 삶을 질을 높인다. 여기서 호르몬 수용체란, 유방암 세포 안에서 여성호르몬이 결합하는 부분을 말하는데 유방암 세포는 크게 호르몬 수용체를 가지고 있는것(양성)과 호르몬 수용체가 없는 것(음성)으로 나뉘는데, 양성에서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유방암 세포 안에 있는 호르몬 수용체에 붙게 되면 암세포를 계속 성장시키도록 신호를 보내고 그 결과 유방암 세포가 자라는 것이다.=> 항호르몬 치료(타목시펜)는 호르몬 수용체가 에스트로겐보다 더 결합력이 강한 치료제와 먼저 결합하여 에스트로겐을 막

참고 자료

유방암 환자를 위한 치료 안내서 안세현(대학교수) 저 | 영창출판사 | 2012.04.20
유방암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이경묵 저 | 경향미디어 2010.09.09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의 실제 이경식 저 | 의학문화사 | 200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