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씻기 원칙의 딜레마(간호 윤리)

목차

1. 본인이 선택한 사례에서 중요한 도덕적 문제
2. <사례2>어떤 가치관에 근거를 두고 있는지, 가능한 대안제시, 보편적인 가치로 인정

본문내용

2007‘ 2월에 병원에서는 매년 ’손 씻기‘ 교육을 하고 필요성을 느낄 수 있게 프로그램도 만들고 시상식도 한다. 저희 간호사에게는 잘 씻어야 한다고 교육한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의사들에게는 그렇지 않다. 특히 회진 시 이 환자, 저 환자 wound 를 보기위해 맨손으로 만지고 dressing 후 손을 씻지 않고 다음 환자를 봅니다. 특히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VRE 환자가 대표적이다. 저희는 환자에게 들어가기 전후로 히비탄 소독 액으로 손을 씻고 처치 전후 꼭 손 씻기를 하고 같은 혈압기, 환의, Wound dressing 후 쓴 기구들은 10배 희석된 락스 용액에 2~3 시간 정도 소독후 합니다. 또한 환자 옆에는 감염을 줄이기 위해 환자의 방에는 햄퍼, 3단 카드. 양동이등이 준비 해놓는다. 오히려 심각성과 위험성을 더 잘 알고 의사와 주치의 선생님들은 ‘손 씻기’를 하지 않는다. ‘손 씻기‘는 회진을 다 돌고 나서 한다. 주치의 선생님의 ‘손 씻기’는 환자를 위한 것인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