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인두염(acute pharyngitis) 케이스 스터디

소개글

아동간호 급성인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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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2. 문헌 고찰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
5) 치료
6) 합병증
7) 간호

Ⅱ. 본론
1. 간호사정
1) 입원 당시 자료수집
2) 진단검사
3) 의학적 치료
4) 임상관찰기록
5) 우선순위
2. 간호과정

본문내용

Ⅰ. 서론
1. 문헌고찰
【급성 인두염 (Acute Pharyngitis)】
1. 정의
- 인두: 목의 일부분으로 비강의 뒷벽에서 후두개의 뒷벽, 식도의 바로 윗부분까지 / 그 주위에는 편도와 아데노이드라는 면역기관이 위치하고 있음→ 이 부위는 공기와 음식물이 통과하는 통로여서 감염성 질환이 빈번하게 발생
- 인두염: 감염에 의해 인두와 편도에 염증(조직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열이 나며 통증을 일으킴)이 발생하는 질환
- 급성 인두염: 편도선염이나 인두 편도선염을 포함하는 급성 염증 → 주로 인두의 침범을 의미
- 1세 이하의 어린이들에게 흔하지 않으며, 그 빈도는 4세~7세 사이에 절정에 다하나 소아기의 후반기나 성인까지 빈도는 증가됨→ 디프테리아, herpangina, 전염성 단핵구증에서 인두 침범을 흔히 볼 수 있음

2. 원인
- 다양한 병원체에 의해 발생
-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
- 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多, 장 바이러스(콕사키바이러스(coxsackievirus), 에코바이러스(echovirus)), 리노바이러스(rhinovirus),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parainfluenza virus), 인플루엔자 바이러스(influenza virus),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bstein Barr virus) 등→ 이러한 바이러스 인두염은 가을, 겨울, 봄에 자주 발생
- 세균: A군 β-용혈성 연쇄상구균(streptococci) 多,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Hemophilus influenzae), 디프테리아(diphtheria), 마이코플라스마(mycoplasma) 등→ 세균성 인두염은 대개 2세 이하의 소아에서는 흔하지 않으며, 성인과 접촉이 많아지면서 빈도가 증가하므로 유치원이나 학교생활을 시작하면서 빈도가 현저히 증가

3. 증상
- 바이러스와 세균성 인두염은 증상이 비슷해 구분하기가 쉽지 않음
- 바이러스성 인두염· 세균성에 비해 서서히 진행· 대개 콧물, 코막힘 등의 비염 증상이 먼저 발생하고 발열, 권태감, 식욕부진이 나타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