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와 VS 코스트코 글로벌유통기업의 해외진출 비교분석
*규*
- 최초 등록일
- 2016.09.12
- 최종 저작일
-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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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월마트와 VS 코스트코 글로벌유통기업의 해외진출 비교분석목차
Ⅰ. 서론1. 기업소개 (월마트, 코스트코)
2. 기업선정이유
Ⅱ. 본론
1. 두 기업의 글로벌전략
① 월마트 글로벌전략
② 코스트코 글로벌전략
2. 두 기업의 한국진출 배경
① 월마트 한국진출 배경
② 코스트코 한국 진출 배경
3. 두 기업의 한국 진출
① 월마트 한국진출
①-1 월마트 한국진출 실패 원인
①-2 월마트 한국재진입 가능성
② 코스트코 한국 진출
4. 두 기업의 글로벌 경영 ①월마트 글로벌 사례 (중국, 멕시코)
② 코스트코 글로벌 사례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1. 기업소개
① 월마트소개
미국 최대의 할인매장. 창립자는 샘 월튼(Sam Walton; 1918∼1992)으로 벤프랭클린 잡화점을 운영하던 그는 1962년 아칸소의 조그만 도시에 자신의 첫 할인점을 열었다. K마트, 울코, 타깃 등 할인점이 잇달아 문을 연 1962년 월마트는 후발주자로 뛰어들어 "우리는 싸게 팝니다(Everyday Low Price)"와 "고객의 만족을 보증합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1962년 샘 월턴(Sam Walton)이 아칸소주와 미주리주에 잡화점들을 설립한 것이 시초이다. 월턴은 대도시보다는 쇼핑이 불편한 조그만 도시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할인점 형태로 운영을 하였다. 자동차, 가구에서부터 가정상비약, 어린이 장난감, 원예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면서 설립 후 불과 몇 년 만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
20세기 말에는 시어스로벅앤드컴퍼니(Sears, Roebuck and Company), 케이마트(Kmart Corporation), J.C. 페니컴퍼니(J. C. Penney Company, Inc.)를 합친 것보다 규모가 큰 세계 제일의 유통업체로 성장하였다. 할인점인 월마트(Wal-Mart), 할인점과 식품점이 결합된 월마트 슈퍼센터(Wal-Mart Supercenters) 및 영국의 ASDA, 회원제 양판점인 샘스 클럽(Sam's Club) 등이 있다. 점포의 대부분은 미국에 있지만 국제적으로 확장이 계속되고 있다. 캐나다 및 멕시코에서도 최대의 유통업체이며 남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계열사인 매클레인컴퍼니(McLane Company)는 미국 최대의 편의점 공급업체이다. 창립자 월턴의 상속자들이 지분의 약 38%를 소유하고 있다.
본사는 아칸소주(州) 벤턴빌에 있다. 한국에는 1998년 7월 네덜란드 마크로의 한국법인 한국마크로(주)를 인수하여 월마트코리아(주)로 사명을 변경하여 진출했으나, 2006년 5월에 신세계에 인수되어 한국에서 철수했다.
참고 자료
코스트코 유통구조분석월마트의 한국진출 실패 사례와 향후전략
월마트의 국내시장진입 실패에 대한 분석 (최필열)
월마트한국시장 실패사례 - 천수경
글로벌기업의 위기극복전략
월마트(미국에 본거지를 둔 세계적인 소매 유통업체)의 외국으로 비즈니스을 위한 진출
비즈니스포스트2014년 9월11일 - 코스트코는 왜 한국에서 승승장구할까?
KDI경제정보센터 2006년 5월 23일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40823
http://collabonomist.blogspot.kr/ 조직문화로 인한 기업의 실패 사례와 극복하기 위한 바람직한 대안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5/200605220517.html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4377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65104
http://www.ezy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83
SERI PRO '고객의 충성심을 높여라 코스트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883797&code=11151400&cp=nv
월스트리트저널 2014.10.8. 창고형 유통업체 ‘코스트코’에 드리워진 불확실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