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통의상 - “きもの” 기모노

목차

1. 기모노란?
2. 기모노의 부위별 명칭과 설명
3. 기모노의 종류 – 후리소데, 토메소데, 호우몬기, 코몬
4. 유카타와 하카마
5. 그밖의 기모노의 종류
6. 현대의 변형 기모노

본문내용

*“ 기모노” 란?
와후쿠(わふく) 라기도 하며 “기모노”라는 단어 본래의 뜻은“입는 것(きるもの)” 으로 메이지 유신을 거쳐서 서양의복이 도입된 이후로 전통 의상을 뜻하는 것으로 의미가 축소 되었다.
오늘날 기모노는 여성들이 의례나 결혼식과 같은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 많이 입는다.

* 기모노의 부위별 명칭
* 나가기: 남녀 기모노의 가장 기본으로 섶을 모아 오비로 매는 원피스 스타일. 남자는 신장과 비슷하게 입고 여자는 길게 입는다.
* 오비: 나가기를 감싸는 띠. 오늘날은 묶는 기능보다는 미를 강조하는 장식적기능이 강조.
* 오비지메: 오비를 묶는 끈. 의례때 마다 모양을 다르게 묶는다.
* 키츠케: 기모노를 바르게 맵시 있게 입히는 역할. 혼자서 입는 것이 어려워 대부분 입혀준다.
* 소데: 기모노의 소매부분을 뜻한다. 혼인여부에 따가 길이가 다르다.
* 게다와 다비: 목재로 된 신발이며 맨발로 신기도 하지만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가 갈라진 다비를 신고 신기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