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프리미엄자료] 창의적 사고기법의 실제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육하법 (6W thinking)
2. 순차법(sequential thinking)
3. 강제연상법(reinforced association)
4. 유추법(analogy)
5. 우뇌법(right brain thinking)
6. 변화법(change)
7. 우회법
8. 패턴법(patterning)
9. 숙고법(elaboration)
10. 유보법(holding)
11. 예보법(forcasting)
12. 의사결정법(dicision making)
13. 전도법(reversal)
14. 문제해결법(problem solving)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인간 생활에 있어서 사고는 공기와 같은 것으로,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우리는 늘 사고를 하며 살아가고 있다. 정의적 의미에서 사고(thinking)는 어떠한 표상을 조작하는 활동이며 그 과정을 통해 인간은 어떤 의미를 만들어 가며, 판단을 내리고 문제를 해결해나간다.
사람들의 얼굴은 비슷하면서도 각기 다르듯이 사고과정에 있어서도 모든 사람이 비슷하게 사고할 뿐 완전히 똑같이 사고하지는 않는다. 즉 어떤 사람은 문제 해결에 있어 보다 빠르고 쉽게 대안을 찾는가 하면, 어떤 이들은 문제해결에 있어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또한 직면한 문제의 성격에 따라 대안을 찾는 방법이나 시각이 달라져 효과적인 과제해결에 곤란한 경우도 생기게 된다. 이러한 사고과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사고과정을 도구로써 공식화 한 것이 바로 창의적 사고의 기법이다. 여기에서는 창의적 사고의 기법의 종류와 특징, 그리고 진행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육하법 (6W thinking)
정보를 짧고 간결하게 구성해야 할 때 6하법(六何法)을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육하(6W)란 누가(who), 무엇을(what), 언제(when), 어디서(where), 어떻게(how), 왜(why) 했는지에 대한 사고법을 말한다. 이런 형식을 글쓰기에 적용할 때, ‘역피라미드형’(the inverted pyramid)이라고도 하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정보는 맨 위(앞)부터 시작된다.
육하법은 장기 기억의 경우, 사실에 대한 기억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게 하고 입력된 정보를 체계적으로 편성할 때에도 사용된다. 이렇게 편성된 정보처리 과정은 ‘사고’를 위해서 구체적인 사항이 필요할 때 이를 기억․소환해 내는데 도움을 준다.

목표
․ 잡지나 신문 뉴스에 담긴 항목을 누가, 무엇을, 어디서, 언제, 어떻게, 왜 등의 항목별로 분석한다.
․ ‘구체적인’언어 구사력을 개발한다.
․ 가능한 한 단조로운 말로 상황의 핵심을 포착, 설명한다.

참고 자료

김춘일 창의적 사고기술 Ⅱ. 한국예술영재학회
문태형외 영재학생을 위한 교육. 서울 : 박학사
이순연 창의력이 세계로 흐른다. 서울 : 열린아트
김영채 창의적 문제해결 : 창의력의 이론 개발과 수업. 서울 : 교육과학사
전경원 역. 창의적인 문제해결력. 서울 : 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