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6.09.19
- 최종 저작일
-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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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 영화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보고 느낀점을 작성한 것입니다
2개로 나눠져있고 제가 기독교이기때문에 저의 느낀점이 많이 들어가있고 내용에 대한 저의 주관도 많이 들어가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모태신앙이여서 교회에서 이 영화를 자주 봤었다. 하지만 교회 설교시간에 자주 본 영상은 예수님께서 로마 병사들에게 채찍질당하고 고문당하는 장면과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장면이었다. 지난 강의시간에 한 시간동안 본 장면은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 장면, 대제사장들이 예수님을 잡아가는 장면, 제자들이 예수님을 부인하는 장면이었다. 대제사장과 무리들은 예수님의 제자인 가롯유다에게 은 30닢을 주고 예수님이 있는 장소를 알아내어 체포한다. 제사장들이 예수님을 체포하는 이유는 신성모독죄였다.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사칭하고 다닌다는 것이었다. 가롯유다는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깨우치고 죄책감으로 인해 목을 매 자살한다. 예수님이 잡혀가는 과정에서 예수님의 제자인 베드로는 예수님의 예언처럼 닭이 울기 전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게 된다. 나는 이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요즘 우리시대의 크리스찬들은 정말 쉽게 신앙 생활한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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