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시장현황과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의 비교, 공통점, 차이점
- 최초 등록일
- 2016.09.21
- 최종 저작일
- 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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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II. 본론
1. 연금의 정의 및 연금 시장 체계
2. 국민연금 설명
3. 개인연금 설명, 종류
4. 뉴스 인용
III. 결론
IV. 출처
본문내용
[서론]
경제 수준과 의료기술의 발달, 수월해진 영양소 공급으로 최근 현대인들의 기대수명이 지속적으로 연장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0년에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7%로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으며, 2009년 7월에는 노인 인구가 10.7%에 달했다. 통계청은 고령사회는 2018년(14.3%)에, 초 고령사회는 2026년(20.8%)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그림참고)
2012년의 한국인들의 평균 기대수명의 통계를 보면 선진국의 수준과 비슷해져 남자 77.9세, 여자 84.64세로 평균 81.4년의 생을 보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평균수명에서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건강하지 않은 기간을 뺀 기간, 즉 건강수명은 남자 65.2세, 여자 66.7세로 나타났다.(그림참고) 약 10년에서 20년을 건강하지 않은 상태로 보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현재는 과거보다 경제 수준의 향상과 의료기술의 발달했기 때문에 2016년 인간의 기대수명은 늘어났을 것이며 앞으로도 점점 더 연장될 것이다. 기대 수명이 연장되는 것은 분명 인간에게 좋은 일이지만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노후는 오히려 고달픈 삶을 초래할 수도 있다.
경제활동이 불가능한 노년기에 인간이 누릴 정상적인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의식주, 건강 등 많은 부분을 준비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경제적인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노년부양비는 생산가능인구(15~64세) 100명이 부양해야 할 노년 인구의 수로 2015년 기준 17.9의 통계가 나타났다.(그림참고) 고령자 1명을 생산가능인구 6명이 부양해야한다는 것이다.
또한 출산율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기에 노년부양비는 더 빠른 속도로 커질 것이다. 늘어나는 노년층을 부양할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드니 노년층은 자신의 노후를 직접 계획하여 꾸릴 필요성이 증대되는 것이다.
노년층이 경제활동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은 터무니없이 적은데 질병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기에 경제활동을 할 때 노후 의료비를 고려한 노후대책이 필수불가결하다.
따라서, 경제활동을 하는 청년층 또는 중장년층에 미리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참고 자료
https://svc.wooribank.com/svc/Dream?withyou=RPRPS0082
http://news.joins.com/article/13326500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430
http://media.miraeasset.com/mirae_media.contents.scriptTextView.twf?contents_cd=97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33524&cid=42086&categoryId=42086
www.samsunglif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