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 자연분만 산모 분만 후 정상적인 생리적 변화 및 조직외상과 관련된 통증 회음절개술의 상처로 인한 감염위험성 모유수유와 관련된 지식부족

목차

1. 자연분만 산모 건강사정
2. 건강양상에 대한 간호 사정
3. 치료계획
4. 임상검사
5. 사용약물
6. 간호과정
7. 간호과정 적용

본문내용

간호계획(Planning)1. 회음절개 부위, 회음 부종, 허리긴장, 자궁 수축, 통증을 사정한다. 2. 환자에게 좌욕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수행하도록 격려 해준다. 3. 좌욕을 하고 온 산모에게 히트 램프를 회음부에 틀어준다. 4. 분만 후 24시간 동안 처방된 진통제를 투여한다. 5. 배뇨 후 앞에서 뒤로 두드리듯이 닦아낸다. 6. 깨어있는 동안 2~4시간마다 체위를 변경 하도록 한다. 필요시 베개로 지지한도록 한다. 7. 자궁 복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산후통에 대해 설명한다. 8. 산모가 요구한다면 방문객을 줄인다.

<중 략>

합리적 근거1. 산모의 문제 범위를 결정하고 직접적인 중재를 수행하여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함이다. 2. 좌욕 대야에 더운물(38~39°)을 반정도 받고 회음부를 담그고 10분간 앉아있도록 한다. 하루 2회 정도 시행한다. 3. 감염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된다. 4. 진통제 투여로 통증을 완화 시키기 위함이다. 5. 회음부위의 마찰은 통증을 유발한다. 6. 회음절개부위가 압박을 받지 않는 자세를 취해서 동통을 완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7. 경산모와 수유부가 산후통이 더 심하다. 8. 환경적 자극을 최소한 줄이기 위함이다.

<중 략>

1. 지속되는 38°이상의 체온과 과도한 고열 등은 감염의 증상이다. 산후 감염시, 얕은 호흡, 빠르고 약한 맥박, 저혈압 등이 나타난다. 2. 좌욕 대야에 더운물(38~39°)을 반정도 받고 회음부를 담그고 10분간 앉아있도록 한다. 하루 2회 정도 시행한다. 3. 산후 감염시 오로의 양이 많아지고 적색을 띠며 악취가 난다. 4. 젖은 패드에서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 위험을 경감시키고 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이다. 5. 상처치료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6. 산후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7. 수분공급은 항생제로 죽이지 못하는 바이러스나 세균을 밖으로 내보낼수 있고, 열을 분산시키므로 조직의 치유를 돕는다. 8. 잠재적인 감염 가능성과 요정체를 예방하기 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