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협착증 간호과정(spinal stenosis) 성인간호학 컨퍼
- 최초 등록일
- 2016.09.30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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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실습 정형외과 병동 컨퍼입니다
척추협착증은 다른 학생분들이 잘 안해서 교수님께 칭찬받았습니다
목차
1. 문헌고찰
1) 원인 및 병태생리
2) 증상
3) 척추협착증과 허리디스크의 차이
4) 진단적 검사
5) 치료
6) 간호중재
2. 간호사정
3. 참고문헌
본문내용
선천성 혹은 후천성으로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 ⇨ 결과적으로 척수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의 주위 조직이 비후 ⇨ 상대적으로 신경이 지나가는 가운데의 공간은 좁아져 신경이 눌리면서 다리가 당기고 저리고 아프게 된다. 대개 나이가 들수록 심해지고 보행 시 신경학적 파행과 연관성 하지통증이 생긴다. 연령변화에 의해 추간판이 좁아지고 내측으로 비틀리거나, 추간판 인대의 전방으로의 비틀림과 후관절의 확대 등이 원인
<중 략>
(1) 선천성(체질성) : 정상보다 요추관이 좁게 태어난 것으로 젊은 시기엔 이상이 없다 가.35세 혹은 40세 이상이 되면 뼈와 인대의 변성이 겹쳐서 발병. 대부분 후천성이 경우이며 : ① 나이가 들면서 신경통로 주변 관절뼈와 인대가 두꺼워져서 신경줄기 통로를 좁게 만드는 경우 ② 디스크가 심하게 닳아 없어지면서 뼈와 뼈 사이 간격이 좁아져 신경가지가 나가는 구멍이 좁아진 경우
<중 략>
협착증의 치료는 증상에 바탕을 두고 결정 . 신경이 스스로 자연 조정되어 구멍이 작아도 신경의 혈액 순환이 통하기 때문에 MRI검사에서 아무리 소견이 병리학적으로 심해도 증상이 가벼우면 수술할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검사에서 병리학적 이상이 심하게 보이지 않아도 6개월~1년 이상 보행에 지장을 주고 통증이 심하거나 마비가 나타나면 수술이 필요⇨ 보존적 치료( 증상이 경미할 시 )- 운동요법 : 요통치료, 예방에 가장 중요 자전거타기(유산소운동), 스트레칭의 척추 보호운동(반윗몸일으키기, 무릎가슴에 닿기 등) 운동강도는 부드럽고 반복하여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 - 신경인성 파행 시 체중감소로 증상 완화 가능성 - 신경치료 요법 : 근막통 유발점을 가진 요통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법 주사바늘로 통증유발점에 국소마취를 주입에 통증을 없앰 - 물리치료 한냉요법 : 통증이 갑자기 온 급성기에 얼음찜질 등의 한냉요법이 동통 및 경련완화에 도움 전기자극치료(저주파치료) : 저주파치료를 허리, 둔부, 대퇴부에 적용 약물치료 : 단기간의 근육 이완제나 소염진통제
참고 자료
수문사 최신기본간호학 (하) 2014 송경애,박형숙 홍영혜 외 공저
현문사 성인간호학 (하) 2014 조경숙 김희경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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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fibromatosis설명 : 네이버-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