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왕대 두 승려 신돈과 보우, 신돈과 보우의 사상, 신돈과 보우의 갈등

목차

1. 신돈의 일생
2. 보우의 일생
3. 신돈과 보우 비교
4. 신돈과 보우의 갈등
5. 참고문헌

본문내용

본관은 영산(靈山)으로 호는 청한거사(淸閑居士) 자는 요공(耀空)이고, 법명은 편조(遍照) 옥천사 노비의 아들로 본래 천민 출신 공민왕의 사부(師傅)로서 국정에 참여 공민왕은 1370년 친정(親政)의 뜻을 밝히고 신돈 집권시대는 끝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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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태자의 생일을 맞아 영령사(永寧寺)에서 개당 설법(開堂說法)을 할 정도의 명성과 우호적인 원과의 관계 이 때의 공민왕과의 만남으로 훗날 왕사가 됨 권문세족적 기반을 가지고 일찍부터 불교계를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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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변정도감(田民辨整都監)을 설치 - 부당하게 겸병당한 토지와 강압에 의해 노비가 된 사람들을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설치 → 세금과 부역 대상을 늘려 재정 마련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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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숭문관(崇文館) 옛 터에 성균관을 중영 - 5경4서재(五經四書齋)의 분리 및 과거3층법(科擧三層法)의 채택 → 이색·정몽주·이존오·정도전·권근 등 신진 문신세력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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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선문을 통일 평상의 모든 생활을 엄정케 할 것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