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 러시아어1 해석본
- 최초 등록일
- 2016.10.07
- 최종 저작일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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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4과 빙판에서
2. 5과 3송이의 장미
3. 12과 금색 물고기(금붕어)
4. 13과 참새
5. 15과 약탈 <조 콘듸>
6. 17과 빵과 금
7. 19과 즐거운 일
8. 20과 규칙을 준수하는 사람
9. 21과 레오나르드 에일레르
10. 22과 새로운 로빈슨
11. 23과 신비로운 호수
12. 24과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13. 26과 이것은 재미있다.
14. 27과 폭풍
15. 30과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16. 32과 미하일 로마노소프
17. 33과 현자 야로슬라브
본문내용
4과 빙판에서
해변에 마을이 있었다. 그 곳에는 어부들이 살았다. 겨울에는 바다가 언다. 어부들이 물고기를 잡기위에 빙판위에 모였다. 그물을 가지고 말과 썰매를 타고 빙판을 따라 갔다.
어부인 안드레이도 떠났고, 그의 아들 발로쟈도 그와 함께 갔다. 멀리 멀리 떠났다. 어디를 보아도 주위에는 빙판뿐이었다. 안드레이는 동료들과 함께 모든 사람보다 더 멀리 갔다. 멈춰서서, 빙판에 구멍을 내고 구멍에 그물을 던졌다.
날은 화창했고, 모두 즐거웠다. 발로자는 그물로부터 물고기를 꺼내는 아버지를 도왔다. 그는 물고기가 많아서 기뻐했다. 이미 얼린 물고기의 큰 더미가 빙판위에 놓여있었다. 발로자의 아버지가 말했다:
- 모두! 고생했다! 집으로 돌아가자!
그러나 사람들은 돌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들은 남아서 숙박을하고, 아침에 다시 물고기를 잡기로 결심했다. 저녁에 그들은 저녁식사를 하고 썰매에서 잠을잤다. 발로자는 더 따뜻해지기 위해 아버지에게 바짝 붙었고, 깊게 잠들었다.
갑자기 밤에 아버지가 잠에서 깨어 소리쳤다.
-일어나! 얼마나 강한 바람이 부는지 보아라!
모두 일어나 달리기 시작했다.
- 왜 우리는 흔들리는가? - 발로자가 소리쳤다. 아버지가 소리쳤다:
- 재앙! 우리는 갈라졌고 얼음조각 위에서 공해로 떠내려갔다. 발로자는 울기 시작했다. 그는 무서운 무언가가 일어났다는 것을 알았다. 낮에 바람은 더 강해졌다. 주위에는 온통 바다뿐이었다. 사람들은 빙판위에서 슬프고 심각하게 돌아다녔고 근심을 가지고 멀리 바라보았다:지평선에 증기선이 나타나는지 안나타는지
근심과 공포 때문에 어느 누구도 마시는 것 먹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리고 발로자는 썰매에 누워 하늘을 보았다. 갑자기 구름속에 그는 비행기를 보았고 소리쳤다.:
- 비행기! 비행기!
모두 소리쳤고 모자를 흔들었다. 비행기로부터 자루가 떨어졌다. 그 안에는 음식과 쪽지가 있었다.: << 버텨라! 너희들에게 도움이 갈 것이다.>> 모두 기뻐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