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 영화제의 정체성

목차

1. 부산국제 영화제의 정체성

본문내용

개최 목표:“한국영화의 진흥과 아시아영화를 세계에 소개”로 시작함. 아시아의 가장 큰 영화제였던 도쿄 영화제와 홍콩영화제의 몰락과 침체로 그 틈에 아시아영화제의 중심이 될 기회를 잡고 아시아 영화제의 중심이 되었다. 개*폐막작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시아 영화로 하여 아시아 영화 축제가 되게 끔 함. 2006년부터 아시안 필름 마켓을 만들어 아시아영화 산업에 좀 더 힘을 싣기 시작했다 2007년에는 기존 아시아 영화감독들을 지원하던 제도들을 통합하여 아시아 영화 펀드를 만들어서 아시아 영화 감돌들을 보다 더 지원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2005년부터 아시아영화 아카데미라는 것을 만들어 아시아의 젊은 영화감독들을 대상으로 영화교육을 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뉴커런츠 상이라는 신임 감독상을 만들어 매회 신인감독들을 장려하고 있다.

<중 략>

부산 국제영화제는 영화제로써의 수입은 광고비, 영화티켓 판매금 정도 가있다. 초기에는 시비와 자체수입만으로 했었지만 3회 차부터 국비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매년 영화제의 규모는 커져만 지고 IMF때 정부도 힘들었지만 지원금을 받는데 지역구 의원들의 노력으로 겨우겨우 넘겼으나 문광부의 삼진아웃제로 인해 왜 부산국제영화제에만 국비를 지원해야 하느냐는 논란과 메인스폰서 유치 실패로 힘들어야 했다. 하지만 메인스폰서를 받으면 스폰서에 따라서 영화제의 성향이 좌지우지 될 수가 있는 우려가 있어서 정부 지원에 의존을 한다. 부산 영화제는 기본적으로 개방성과 다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정치적 성향이 있는 영화에 대한 정부의 불편한 시선, 그에 따른 예산 삭감으로 인해 개방성과 다양성에 제약을 걸거나 개방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예산이 삭감을 견뎌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현재 20회에는 스폰서와 삭감된 국가지원금과 예산을 맞추었다.

<중 략>

영화제 규모는 매년 커져만 가지만 국비는 매년 비슷할 수밖에 없었다. 부산시에서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예산을 겨우겨우 마련하였지만 11회 차부터는 협찬금으로 예산을 겨우겨우 맞출 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