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독후감]마시멜로 이야기를 읽고

소개글

책을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오타 없습니다.
간략한 책 요약부터 느낀 점에 대해 단락별로 체계적으로 작성하였고 좋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저자 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역자 공경희|21세기북스 |2012.01.26
원제 Don't Eat the Marshmallow Yet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이 발간된 년도는 2012년. 지금으로 부터 몇 년 전 이다. 그 전부터 '마시멜로 이야기'라는 책 제목은 많이 들어보았고, 이 책이 베스트셀러로 인기가 많다는 건 알고 있었고 관심은 있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며 읽어볼 기회를 갖지 못했다. 그런데 최근 우연히 자주 들르는 서점에서 읽을 만한 책을 고르던 중, 익숙한 제목을 가졌으나 읽어본 적은 없는 이 책에 눈길이 가 집어 들게 되었다. 제목도 딱딱하지 않고 마치 동화책처럼 '마시멜로 이야기'이고 크게 두껍지 않아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겠다 싶었다.
그것이 내가 느낀 이 책의 첫인상이며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이다.

<중 략>

짧다면 짧을 수 있는 150여장의 책을 읽으며 저자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충분히 전해졌다고 느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인공 '아서'와 같이 마시멜로 이론에 대해 모르며, 매일매일 마시멜로를 먹어버리며 눈앞의 만족과 당장의 편안함과 쾌락에 마시멜로를 낭비하는 것이 대다수의 우리 모습일 것이다. 예를 들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