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보건진료소” 실습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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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보건진료소” 실습을 다녀와서 느낀 소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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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보건진료소 실습!! 시외버스를 타고 가는 것이라 왠지 소풍을 떠나는 것 같은 느낌에 붕 떠있었다. 그리고 보건진료소라면 농촌지역으로 경치 좋고, 공기 좋은 곳 일 것이라는 느낌으로 설레 이기만 했다. 아침에 수영을 하고, 버스를 타고 다시 지하철로 환승을 하여 서부정류장에 도착하였다. 수영을 갈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수영을 하고 상쾌한 마음으로 실습을 하면 좋을 것 같아서 그냥 가기로 했다. 수영을 갔다가 오는 바람에, 시간적 여유가 없이 시외버스 시간에 딱 맞게 도착을 했지만 마음만은 가벼운 하루를 시작하고 있었다. 바로 티켓을 끊어 시외버스에 올랐다. 모두 도시락을 싸들고, 시외버스에서 우리들은 시외버스를 전세라도 낸 듯 큰소리로 떠들고 웃으며 oo 보건 진료소로 향하였다. 그렇게 1시간가량 시외버스를 타고 oo 보건 진료소에 도착하였다. 경치도, 날씨도 너무 좋았다. 우리는 실습 시작도 하기 전에, 실습 마치고 사진 찍을 장소를 물색하고 있었다. 보건진료소는 생각보다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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