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영토 분쟁의 한 사례를 가지고 개요 향후전망 개입의견을 정리해서 제출

목차

Ⅰ. 서론
1. 포클랜드섬 (Falkland Islands)
2. 포클랜드섬 분쟁과 전쟁 요약

Ⅱ. 본론(영국-아르헨티나, 포클랜드 섬 놓고 영유권 분쟁 )
1. 포클랜드섬, 영국과 아르헨티나
2. 분쟁의 시작
3. 유엔의 중재의 실패
4. 포클랜드전쟁
5. 포클랜드 주변 대규모 석유-천연가스 매장
6. 최근 상황 아르헨티나, 영국에 “포클랜드 섬 반환하라”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1. 포클랜드섬 (Falkland Islands)

(중략)

포클랜드는 남대서양에 있는 군도이다.
아르헨티나와 영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영토 분쟁 지역이다. 현재는 영국의 실효지배 상태에 있다. 아르헨티나 및 스페인어권에서는 말비나스 제도라 부른다.
남대서양 남이 52도에 위치하고 있는 포클랜드섬은 제주도의 6배 이상.
서울과 경기도 합친 면적보다 조금 더 큼

2. 포클랜드섬 분쟁과 전쟁 요약

(중략)

700여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 포클랜드섬은 제국주의 시대 프랑스와 스페인의 손을 거쳐 1816년 독립 때 아르헨티나에 편입.
관리가 소월한 틈을 타 1833년 영국이 아르헨티나 주민 200여명을 추방, 점유
이후 영국의 이주정책이 시작되었고 아르헨티나는 UN등을 통해 소극적 대응만 유지
1982년 4.2일 정권을 잡은 아르헨티나군부는 포클랜드 섬을 기습점령
현대식 무기와 풍부한 전투경험을 앞세운 영국군대에 아르헨티나 군대는 적수가 되지 못함
아르헨티나 군 640여명, 영국 군 250여명, 민간인 3명 사망

Ⅱ. 본론(영국-아르헨티나, 포클랜드 섬 놓고 영유권 분쟁 )
1. 포클랜드섬, 영국과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가 “말비나스”라고 부르는 이 섬은 1690년 영국의 존 스트롱이 처음으로 상륙한 기록이 있다. 1764년 프랑스의 루이 앙트완 드 부갠빌이 처음으로 정착민을 데려와 살게 했다. 이 후, 섬에 정착했던 프랑스 정착민들은 1766년에 이 섬의 권리를 스페인에게 판다. 그 후 50년간 영국과 스페인은 이 섬의 일부를 각각 통치하고 있었다.

1766년에 영국인들은 이 프랑스 정착촌의 존재를 모르는 채로 영국 정착촌이 세워졌고 프랑스 정착촌을 넘겨받은 스페인과 영국이 1771년 전쟁을 벌일 뻔하기도 했으나, 영국은 1774년, 스페인은 1811년에 각각 경제적인 이유로 철수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