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아동 그들의 인권

목차

1. 서론
2. 한국사회와 다문화아동
3. 한국인의 보편적 가치와 인권
4. 결론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SIFE라는 동아리에서 활동을 했다. SIFE는 사회적 약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국제연합동아리로 “A Head For Business, A Heart For The World”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천에 옮기는 동아리이다. 이 동아리에서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회적 약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폐지를 줍는 일을 생업으로 삼으시고 홀로 생계를 꾸려나가는 할머니께 좀 더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직업 찾아드리기 프로젝트, 중앙대학교 정문 앞에서 홈리스들을 위한 자활잡지인 ‘빅이슈’를 판매하시는 홈리스 아저씨 도와드리기 프로젝트등을 기획하고 실천에 옮겼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다문화아동의 학업증진과 경제적 어려움을 돕는 프로젝트였다. 약 5개월정도 이 아이들에게 방과후 수업도 하고 초콜릿, 양초, 디자인제품 등을 같이 만들어 판매하는 법을 가르쳤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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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주(2009). 아빠 제발 잡히지마. 삶이보이는창.
전경숙(2012). 다문화가정 아동의 생활실태와 현안문제
체피 보르사치니(2010). 엘 시스테마 꿈을 연주하다 (빈민가 아이들에게 미래를 약속한 베네수엘라 음악 혁명). 푸른숲.
SBS스페셜제작팀(2012). 다른 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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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저널, http://blog.daum.net/shju1610/693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