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일반위생과 간호, 안전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일반 위생과 간호
1. 건강한 피부 유지
2. 모발간호
3. 구강위생
4. 목욕
5. 아픈 아동의 영양공급
6. 체온 상승의 조절
7. 가족교육과 가정간호
2) 안전
1. 환경적 요소
2. 감염통제
3. 영아와 아동의 이동
4. 한계설정
5. 억제방법과 치료적 포옹
6. 치료절차 동안의 자세

Ⅲ.결론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아동은 환경과 접촉하면서 부모의 양육태도에 따라서 많은 영향을 받으면서 어렸을 때 직접 간접적으로 접했던 경험을 머리의 각인이 되어 훗날 재생이 되기 때문에 간호사는 우선적으로 적절한 지식을 갖추어 아동을 돌보는 양육자에게 이해하기 쉽고 기억이 용이하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하여, 부모가 아동에게 위생과 안전에 대해 교육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간호사도 아동에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용어를 사용하여 설명하고 지지해주면서 아동이 수행했을 경우 그에 대한 칭찬을 하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간호사는 아동의 위생과 안전에 대한 지침 및 간호를 적절하게 알고 환아에게 간호를 제공해야 한다. 이제부터 아동의 위생과 안전에 대한 관리 및 간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Ⅱ. 본론
■ 일반 위생과 간호
1. 건강한 피부 유지
① 목욕하는 동안 피부사정으로 손상의 조기증상 검진한다.
② 순한 비누나 로션 등으로 피부를 청결히 하고 따뜻한 물로 잘 헹군다.
③ 반창고나 접착제의 사용을 최소화한다. 반창고나 테이프를 제거할 때 물이나 가능한 접착물 제거제를 사용한다.
④ 피부에 과도한 습기가 없도록 유지한다. (즉, 대소변 실금, 상처배액, 과도한 발한)
⑤ 매일 눈, 구강. 기저귀나 항문주위, 피부손상 부위를 청결하게 한다.
⑥ 피부를 건조하게 유지하고(옥수수 녹말 등 흡수성 파우더 사용), 부드럽고 매끄러운 침대 린넨이나 옷을 사용하여 마찰을 줄인다.

2. 모발간호
① 남아와 여아 모두가 하루에 한번은 머리를 빗도록 도와야한다. 머리 모양은 편안하면서, 아동과 부모에게 어느 정도 즐거움을 주도록 정리한다.
② 두피정맥에 정맥주삿바늘을 삽입할 경우, 머리카락을 잘라야하면 부모의 동의가 필요하다.
③ 영아는 매일 목욕할 때나 며칠 간격으로 머리를 감겨준다. 고열이나 심한 발한처럼 좀 더 자주 씻어야 하는 적응증이 없다면, 대부분의 아동은 머리카락과 두피를 일주일에 한두 번 씻는 것이 적당하다.
④ 정상적으로 피지 분비가 증가하는 10대는 특히 모발간호와 샴푸가 더 자주 요구된다. 린스가 포함되지 않은 상품을 짧은 기간 동안 사용하는 것이 유용할 수 있다.

참고 자료

김영혜 외(2011). 아동간호학 각론 서울 현문사
홍경자 외(2002). 아동간호학 上 서울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