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아 황달케이스입니다.

소개글

신상아실 실습때 작성한 케이스입니다.
황달신생아의 간호진단으로 A+맞았습니다.
간호진단으로는
#1. 수유와 관련된 기도흡인의 위험성
#2. 체온유지능력과 관련된 저체온의 위험성
#3.광선요법과 관련된 피부손상 위험성
세가지입니다.

목차

1. 대상자 정보
2. 문헌고찰
3. 진단검사
4. 약물요법
5. 간호진단 목록
6. 간호계획, 수행, 평가

본문내용

정의
신생아기에 혈중 빌리루빈의 증가로 황달을 나타내는 질환을 총칭
신생아 황달은 신생아기에 혈중 빌리루빈의 증가로 황달을 나타내는 질환을 총칭하며, 생후 첫 주 내 만삭아의 약 60%, 미숙아의 약 80%에서 관찰된다. 대부분 큰 문제 없이 좋아지지만 심한 황달을 치료하지 않는 경우 신경계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원인

문헌
황달은 혈중 빌리루빈의 증가에 의한 것으로, 빌리루빈은 수명을 다한 혈색소(적혈구의 헤모글로빈)로부터 생성되어 간에서 대사를 거쳐 장으로 배설되게 된다.
신생아는 적혈구의 수명이 짧아 빌리루빈의 생성이 증가하고 간 대사가 미숙하므로 처리 능력이 떨어져서 생후 2~3일부터 황달을 보이다가 5~7일경 좋아지는 경우가 흔한데 이를 ‘신생아 생리적 황달’이라고 한다.
여기에 적혈구 파괴가 늘어나는 용혈성 질환, 감염, 머리혈종 등 빌리루빈의 생성을 증가시키는 요인과 간 대사를 저해하는 요인이 더해지면 혈중 빌리루빈이 생리적인 기준을 넘어 증가하게 되고 치료를 필요로 할 수도 있다.
이 외 다른 원인으로 인한 신생아 황달은 ‘기타 신생아 황달’로 분류한다.

사례 대상자
땡초는 신생아 생리적 황달이 있었다. 기타 질환으로 인한 황달이 아닌 간의 대사가 미숙하여 생긴 황달인 것이다.

임상증상
문헌
혈중 빌리루빈 수치가 증가함에 따라 황달이 얼굴에서 시작하여 복부, 발까지 진행된다.
육안으로 관찰한 소견이 혈중치를 대신할 정도로 수치의 신뢰도가 높지 않다.
원인에 따라 출생 시부터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다. 생리적 황달의 경우는 생후 2~3일부터 보이다가 5~7일경 좋아진다.
정상 신생아 황달 수치는 10~12mg/dl이고 15mg/dl이상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사례 대상자
육안으로는 노란 피부로 보였고 혈중 수치로는 13.8mg/dl이 나왔다. 정상신생아 황달수치로는 높고 급한 치료를 받기에는 낮은 수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