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친환경 - 마스다르시티

목차

1. Estidama 인증제도
2. 마스다르 저탄소 친환경 도시
3. 중정
4. Wind Tower
5. Building Elevation

본문내용

1. Estidama 인증제도
Estidama – 아랍어로 ‘지속가능’을 의미
2010년 9월 Estidama를 설립, 자체 그린빌딩 규제제도를 도입.
외국 선진제도를 도입하되 아부다비의 특성을 반영한 점이 특징.

Estidama는 환경, 경제성, 사회, 문화 등 4개 분야를 기준으로 프로젝트 관리, 물, 에너지 절약 등 7개 항목별 점수평가를 통해 건물의 등급 구분
이 제도에 따라 아부다비에 새로 건립되는 건물은 필수적으로 최소 1Pearl 등급을 받아야 하며
정부기관은 2Pearl 등급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규정.

등급이 높을수록 전력 효율이나 물 사용 효율이 좋다는 의미.

설계단계에서만 그치지 않고, 설계-건축-운영의 전 단계에서 이루어짐.

두바이와 아부다비 에미리트를 제외한 나머지 5개 에미리트의 경우에는 녹색에너지 산업을 적극 추진할 경제적, 제도적 기반이 아직 미약하여 그린빌딩 및 녹색 에너지 사업기반이 취약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