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꿈의 해석과 영적 세계
- 최초 등록일
- 2016.11.14
- 최종 저작일
- 2015.01
- 7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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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저자
2. 제목
3. 출판사
4. 저자의 목적
5. 내용요약
6. 책에서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인상 깊었던) 부분
7. 맺음말
본문내용
(중략)
4. 저자의 목적
: “... 꿈은 정말 신비한 것이다. 나도 모르게 나에게 나를 이도해 주고, 삶의 또 다른 차원을 보여주기도 한다. 우리가 어느 때, 이 세상의 복잡하고 무의미한 바람에 휩싸여 무의미함과 허망함을 느끼고, 사는 것이 왜 이렇게 재미가 없을까 하고 방황할 때, 꿈은 우리에게 좀더 깊은 내면의 세계로 인도하고, 의미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해 준다. 우리 자아의 내면에 있는 보고(寶庫), 삶의 원천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다. 아무쪼록 이 작은 책이 우리의 내면세계와 꿈의 신비한 세계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하여 이 책을 통해서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사람들이 자신의 내면세계로 나아갔으면 하는 것이다... (page 10-11)"
5. 내용 요약 :
1부 - “꿈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길” (M.켈지)
우리 삶에서 발견되는 하나님의 실재
꿈과 그 의미에 관해 다루기 위해선 먼저 하나님에 관한 우리의 인식 문제를 다루어야 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정말 하나님과 영적인 영역을 체험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만일 사람들이 우주의 중심에 있는 역동성에 다가갈 수 있고,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믿는 것이 모순된 일이라면 우리는 꿈에서 종교적 의미를 찾아 낼 수 없지만, 인류가 또 다른 실재의 차원을 향해 열려 있다면 꿈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가장 보편적인 길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
대부분의 중요한 종교들은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체험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구약성서에는 하나님의 손 안에 들어가는 것은 “무시무시한 일”이라고 주장했지만, 기독교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아무런 두려움 없이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설 수 있다는 기독교만이 할 수 있는 위대하고 흔치 않는 주장을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